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군부사관교육대대 (문단 편집) === 훈육관 === 교육장교 등이 [[대대장]], [[중대장]], [[소대장]]을 맡으며 [[상사(계급)|상사]], [[중사]] 중에 교관자격심사를 통과한 인원이 소대장으로 근무하고 [[하사]]들이 조교로 근무한다. 대체로 하사 조교들은 [[군경력자]] 출신이 많은 편이며 여군 관리를 위해 여군 소대장[* 위관급 장교나 중사~상사]이나 중대장, 여군 하사 조교를 둔다. 훈육관을 할 경우에는 진급심사 등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경쟁률이 높은 편이다. 티오는 신병대가 제일 많아 거기에 지원자가 가장 많이 몰리긴 하지만 [[하사]]의 경우에는 2001년부터 신병대 하사 조교[* 계급을 이용해 하사들이 [[훈련병]]들을 개인적으로 부려먹는 일이 많아 병 조교로 바뀌었다. 병들의 책임감 강화라는 목적도 있었고.]가 폐지되고 [[병(군인)|병(兵)]] 조교로 바뀐 탓에 [[공군기본군사훈련단]]에는 [[공군군사학교육대]]와 여기에만 하사 조교 자리가 있다.[* 공군 특기학교에 가면 하사 조교들이 있긴 하지만 훈련단 소속이 아니다.] 훈육관이나 조교로 오는 인원은 대다수가 [[부사관후보생]] 출신이고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출신이 오는 일은 거의 없다. 애초에 장기복무 자원이라 보직점수를 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이들은 중사나 상사로 진급한 뒤 모교나 특기학교에서 교관 또는 훈육관으로 근무한다.[* 항공고 출신들은 기본 임무에 충실히 하다가 때가 될 때 장교대에 입소해서 준위로 진급해버리면 되기 때문에 자신의 특기에 대한 전문성을 쌓는 것이 더 중요하다. [[대한민국 공군주임원사]]를 역임한 사람들 중 다수가 부사관후보생 출신인 것도 이를 방증하며, 항과고 출신은 [[라영창]] 원사밖에 없다.] 마찬가지로 이 시기에 훈련단에서 소대장을 맡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