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군방공관제사령부 (문단 편집) === [[오산 공군기지|부대위치와 휴가의 상관관계]] === 분명 방공관제사령부 예하부대에 격오지로 지정된 곳이 있어 연가혜택을 더 보는 부대가 있지만, 방공관제사령부 예하부대라고 해서 모두 휴가를 많이 받는 것은 아니라는 현실. 1, 2급 이상의 격오지로 분류된 곳은 예하부대 중에 단 몇 곳뿐이다. 1, 2급의 경우 장교나 부사관의 진급점수에는 조금 차이가 있으나 병사의 경우 연가가 동일하다.[* 일반적인 경우 28일정도의 연가, 3급지의 경우 37일, 1, 2급지의 경우 46일이다. (21년 06월 기준).] 섬 지역이 아닌 경우 격오지 급수는 산의 최고봉 높이로 결정되는데, 거의 비슷한 높이의 부대라해도 이 최고봉 높이 커트로 인해 희비가 갈리기도 한다. 1000m 이상이 1급지, 그 외엔 먼 바다의 섬 지역에 위치한 부대가 1급지.[* 만약 부대가 2개 지역으로 나뉘어져 있을 경우 높은 쪽의 해발고도를 기준으로 급지가 결정된다.] 1급지인 서해5도지역은 매달 5만5천원의 도서근무자 수당을 받는다. 다만 제주도는 기상조건이라거나 근무환경이 다른 예하부대와 달리 축복받은 관계로[* --다른 예하부대는 제설같은 것은 당연한 일이라 30단 인트라넷 부대동정(부대에 있던 행사사진을--단장님 보시라고--올리는 게시란)에 올리지 않으나 제주도는 제설작업이 희귀한지라 부대동정에 올리기도 한다.--현재는 제주도 뿐만 아니라 제설 작업등을 하면 눈이 자주 오는 전방 지역 부대도 자주 사진을 올린다.] 격오지급수가 낮은 편이다. 다만 휴가비 지급액수는 섬 지역과 마찬가지. 보통의 공군병은 집이 멀지 않다면 6주 2박 3일, 집이 멀다면(2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 8주 3박 4일로 외박을 나가게 되는데, 방공관제사령부도 대부분 이와 동일하게 나간다. 예외적이라면 먼 바다 도서지역 부대의 경우 12주 5박6일. 만일 낮과 밤, 주평일과 휴일을 가리지 않고 근무가 돌아가는 부서라거나(통제, 레이더, 헌병, 급양) 양수장(오지에 위치하여 상수도가 연결이 안되는 부대의 경우 산의 샘에서 직접 부대까지 연결하여 물을 사용한다.) 상주 근무자 등의 경우 일반보직에 비해 초과되는 근무시간과 악조건을 고려하여 외박에 1일 혹은 2일이 추가된다.(매번 2일이 추가되는 경우는 없고 1일 두번 이후 2일 한 번 같은 식) 부대 규모가 작기때문에 대회나 경연 등으로 획득할 포상, 위로휴가가 적은듯 보이나 상위부대(전대, 방공관제사령부, 작전사령부)의 각종 대회에 다 참석 가능하며 부대 규모가 작기에 최고지휘관인 대대장과 병사 간의 거리가 가까워 격오지 근무에 대한 격려차원에서 대대장 재량의 포상, 위로휴가도 쏠쏠한 편. 연가와 외박, 각종 위로, 휴가를 잘 배분하면 4주마다 5일씩 휴가 다녀오는게 가능할 정도다. 허나 실제로는 부대인원이 적기에 대체인력이 남아있어야 해서 외박위주로 8주텀으로 나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