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과대학 (문단 편집) ==== 난이도 ==== '''공대 공부는 고등학교 수준의 수학과 물리학을 전제하고 진행된다. 고등학교 때 수학을 제대로 공부하고 온 자연계생이라면 공부를 쉽게 할 수 있으나, 평범한 인문계 혹은 예체능생에겐 어렵다.''' 최근 들어 문과도 [[공대]]를 복수 전공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들은 정말 인생을 바꿔보겠다는 의지로 하는 것이다. 방학기간에도 어느 정도 예습/복습은 충실히 해두어야 한다. 각오가 안 되거나 이공계적 재능이 없다면 진학을 자제하자. '''특히 일자리가 매우 많다는 말이나 취업이 잘된다는 말에[* 혹은 이과가 문과보다 돈 많이 번다는 학부모나 담임교사의 권유에 절대로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 실제로 뭣모르고 공대에 진학했다가 [[전과(학교)|전과]]나 문과 [[복수전공]], [[자퇴]]를 하는 학생들이 매우 많다.] [[수포자]]가 여기로 지원하다간 학습능력이 안되어 밑바닥을 깔아주는 신세가 된다. 단과대학 중에서 [[자퇴]], [[전과(학교)|전과]]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 공과대학이다.[* 이런 점 때문에 [[편입학]] 모집인원을 보면 공대 쪽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 또한 기존 재학생 중에서도 [[재수강]]하는 비율이 높다. 게다가 이쪽은 문과와 달리 교수가 학점 비율을 안지켜서 학점을 주관적으로 매우 짜게 준다.--이 취업난에 어떻게 취업하라는 건지--[* 괜히 평점이 3.5만 넘어도 취업할 수 있는 곳이 널린다는 이야기가 있는게 아니다. 공대는 3.5 넘기는 것도 정말 어렵다.] 대부분의 학교의 경우 교수의 기대 수준에 미치는 학생의 비율이 상당히 적기 때문인데, [[패션이과]]가 늘어나는 추세라 공대 과목들의 평균 학점은 갈수록 낮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학교 과의 교수들이 학점 비율을 안지켜서 학점을 매우 짜게 주거나 족보가 심한 과인데 족보도 없다면 자퇴하고 수능을 다시 봐서 다른 학교로 가는 학생들이 꽤 있다. 2학년까지는 전공기초라서 그리 어렵지 않으나, 3학년부터는 몇 배는 더 어려운 전공심화를 배우기 때문에 수업 따라가기가 매우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