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공개변소 (문단 편집) === 8화 - 해결의 장 === 결국 서로 다시 만나게 되고, 이시다는 료더러 치카는 이렇게 정조따위 날려먹은 걸레가 됐는데[* 사실 이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 따지고 보면 치카도 강제적으로 당했지만(물론 저항도 했고) 너무 쉽게 굴복한 감도 없진 않다. 물론 이런 [[답이 없다|답이 없는]] 상황에서 [[포기]] 안 하는게 이상할 수도 있지만 얘는 '''유리멘탈인걸 명심하자.'''] [[NDK|기분이 어때?]]라고 도발하지만 오히려 료는 이시다에게 주먹을 날린 뒤 치카가 어떻게 됐건 나만의 공개변소인 건 변함없다고 소리치며 ~~쓸데없이~~ 대인배 인증. 감격해하는 치카를 껴안고 어차피 이 뒤로는 피차 진짜로 인간변기 꼴 날거 최후의 키스...아니 쎾쓰라도 하자며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적으로 [[검열삭제]]를 한다. 사후 진짜로 끌려가려 할 때 여성 임원들이 들이닥쳐 이시다가 불법으로 치카를 공개변소로 만든 걸 적발해 이시다의 모든 권력을 무너뜨리고 역관광시킨다. 참고로 이 중 료가 '당신은..'이라고 말한 여성임원은 2화 때 레이카를 구하려 한 그 임원[* 머리스타일과 외형이 완전히 똑같고, 학생회 임원이다.]이다. 원작만화에서는 이 주먹을 날리는 신에 작가가 공을 좀 들였는지 이시다가 쳐맞고 날아가면서 주변에 있는 책상, 의자들을 죄다 쓰러뜨리는데, 이 임팩트가 상당하다. 그러나 애니에서는 아쉽게도 이 임팩트를 살리지 못했다. 그리고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간 두 사람. 이런 꼴을 겪고도 방에서 한 판 더 하자고 하다 쳐맞는(…) 료와 그렇게 구르고도 또 이러고 싶냐며 [[츤데레]]끼를 날리는 치카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이야기는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