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골든디스크어워즈 (문단 편집) === 시상식 진행 관련 === * JTBC 개국 직후인, 2012년 1월 일본에서 진행된 26회 시상식 때는 녹화방송을 했는데, 설날에 방송하겠다고 예고를 때려놓고 갑자기 날짜를 땡겨 [[KBS drama]]에서 중계하는 [[서울가요대상]] 생방송이랑 맞짱을 떴으나 시청률에서 처참하게 발리고 서울가요대상의 주최사 [[스포츠서울]]에게 상도의도 모르냐는 비아냥만 들었다. * 2011~2012년도 부터는 해외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기도 했는데 2012년도는 일본 [[오사카]](녹화), 2013년도는 말레이시아(녹화)에서 진행했다. [[MAMA]]처럼 입장료 수입을 노린 듯하지만, 골든디스크의 전통과 위상이 컸던 만큼 꼭 해외에서 해야 했냐는 논란이 크기도 했다. 결국 2014년도 시상식 부터는 다시 국내(경희대 평화의전당, 생방송)에서 진행한다. 그러나 2015년에는 또 다시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했다가 밑에 나올 초대형 사고를 터트려 또 욕을 벌고 말았다. 2015년의 사고를 기억하는 국내 팬들은 골든디스크가 흑역사를 깨닫고 과거 권위를 되찾기 위해 국내로 돌아올 것이라 굳게 바랬지만, 끝내 2016년에도 중국 삼천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선전시#2015년 선전시 산사태|선전시 산사태]]로 인하여 서울로 변경되었다. * 2015년 골든디스크에서는 시상식 시작 전부터 일부 후보를 고의로 제외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있으며, 또 시상식 당일에 일부 가수들의 비자 문제가 해결되지 못해 강제로 불참하게 되는 초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이 중 [[비스트(아이돌)|비스트]]는 인기상 수상이 확정된 상황인데 멤버들의 공연 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상만 받고 무대를 가지지 못해 박수셔틀이 되게 생겼다. 이에 비스트 팬덤인 뷰티들은 "1억을 부어줬는데 왜 가수를 못 보게 하냐?"며 한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방탄소년단]]은 '메인보컬'인 정국이 무대에 서지 못했으며, [[GOT7]] 역시 신인상 수상이 확정적인 상황에서 멤버 뱀뱀과 유겸이 불참했다. 그렇게 역대급 사고를 터트리고 다음날은 잠잠하다 싶더니 이틀 뒤 방송 녹화 당일에 3곡을 부르기로 예정돼 있었고 그 3곡 리허설까지 마친 [[인피니트(아이돌)|인피니트]]를 두 곡째에서 생방송 도중에 사전 통보도 없이 무대를 마쳐버리고 조명까지 꺼버리는 2차 역대급 사고를 터트린다. 인피니트뿐 아니라 같은 날 나온 [[소녀시대-태티서|태티서]] 역시 큐시트상으로는 인트로를 포함하여 2곡을 부르기로 예정돼 있었으나 정작 방송에 나온 건 1곡밖에 없었고 인트로는 당연히 짤렸다. 역시나 인피니트 무대 때와 마찬가지로 1곡이 끝나자마자 조명을 꺼버렸다. 게다가 방송사고인 줄 알고 무대 옆에서 당황한 상태로 대기하던 멤버들에게 스탭은 "비자 못 받아서 공연 못 하는 팀도 있는데 방송사고 있어도 공연할 수 있는 게 행운인 줄 알라"라는 망언까지 시전했다. 그리고 이후 올라온 인피니트의 대기실 영상에서 컵라면이 발견돼서 인피니트 팬들은 "표값은 50만 원씩 받아먹고 정작 가수들한텐 1,000원짜리 컵라면을 식사라고 주는 거냐?"라며 울화통을 터트렸다.[* 나중에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그 컵라면마저 골든 디스크 측에서 식사 제공을 안 해서 매니저가 사비를 털어서 사온 거였다. 물론 다른 가수들도 매니저가 사온 음식이 달랐을 뿐 마찬가지다.] 이러한 일들 때문에 팬덤들 사이에서 골든 디스크는 '''골빈 디스크''', '''갑질 디스크'''로 불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