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환 (문단 편집) === 방열 및 위생관리 === * '''방열''' 허리건강에 좋은 엉덩이를 뒤로 뺀 바른 자세로 앉으면 고환의 열이 올라가게 된다.[* 2019년 회자된 말인 [[https://twitter.com/x0x_gg/status/1151732394136760320|똥꼬로 앉지 말고 짬지로 앉아라]], 남성의 경우 여성의 질 위치에 고환이 있다. 마찬가지로 여성의 [[클리토리스]] 위치에 [[음경]]이 있다. 상동 기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열을 식혀야 한다. 더욱이 [[노트북|랩탑]] 컴퓨터를 이름 그대로 다리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면 노트북에서 발생하는 열이 고환을 덥히므로 되도록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사용할 경우에도 자주 다리에서 떼어줘서 고환에 부담을 덜 가게 해야 한다. 쉬는 시간 일어나거나, 랩탑을 다리에 얹고 사용하는 것을 중단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고환의 온도는 회복된다. 뜨거운 물로 [[목욕]]이나 [[샤워]]를 하는 것도 정자 생존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로마인들이 하도 더운 목욕을 자주 해서, 무정자증이 많았다고 한다], 씻고 난 뒤에 마무리로 적당히 시원한 물을 뿌려서 식혀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정력팬티도 이 고환을 차갑게 만들어서 정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만들어져 있다. 속옷 없이 헐렁한 잠옷을 입으면 고환에 땀이 차지 않는다. 또한 고환의 방열에 좋아 이 차림으로 잠을 잔 후 깨보면 고환이 굉장히 시원하게 느껴지는걸 알 수 있다. 사회인 야구를 통해 운동하는 남성들은 이른 아침에 야구시합으로 인해 미리 유니폼을 입고 자는 도중에 벨트와 단추, 지퍼, 낭심보호대가 고환에 압박감을 주고 온도가 올라가는 불편이 발생하여 유니폼 바지와 속옷을 벗고 자기도 한다. 특히, 기상할 때 바지를 바로 입을 수 있게 다리에 걸친 상태로 자는 것이 더 좋다. 그리고 경기를 할 때 사타구니 부위에 땀이 차거나 온도가 상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속옷 안에 아이스팩을 장착하기도 한다. * '''건강''' 방열과 유사하긴 하지만, [[비만]]일 경우, 허벅지가 고환을 더욱 감싸게 되고, 이로 인하여 고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므로 비만 남성들은 다이어트를 하는 게 가장 좋겠지만, 살이란 게 금방 빠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지금 당장 제일 좋은 예방법은, 노팬티를 하거나, 다리를 벌려서 눕거나 앉는 방법 등이 있다. 그리고 집안에 혼자서 재택근무를 할때 정장바지, 골프웨어 등을 착용한 상태로 오래 앉아 있는 경우도 많은데 낭심 부위에 땀이 나거나 열이 난다면 벨트를 잠깐 풀어서 열을 식혀주면 도움이 된다. * '''보온''' 만약 고환이 심하게 쪼그라든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이나, 보온시키거나 여러겹을 입는 식으로 온도를 올리면 된다. 34도 이상이면 방열이 필요하지만 32도 미만일 경우 심하게 쪼그라들면서 정자 생산에 문제가 생기고, 무엇보다 아파질 수 있기 때문이다. 고환이 작다면 큰 문제가 없지만, 고환이 계란 이상의 크기에 비만이면 이걸 조심해야 한다. * '''위생''' 음낭에 땀이 차면 냄새가 엄청나다. [[샅내]] 문서 참고. 음낭을 만진 [[남성]]이 무의식적으로 냄새를 맡는 경우가 많다. 이곳의 냄새를 맡는 것은 자신의 건강 및 위생 상태를 확인하는 본능이라는 설이 있으나, 정확한 근거는 보이지 않는다. 이를 두고 '꼬카인'(꼬추+[[코카인]]의 합성어)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그렇다고 치약이나 손소독제를 바르면 불에 굽는 강한 [[고통]]과 씻어도 얼얼한 후폭풍을 맛볼 수 있으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래서 청결제를 사용하여 냄새를 제거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며 특히, 운동하는 남성이라면 적극 추천한다. * 참고로 [[야구]]를 하는 남성들은 청결제 사용이 필수에 해당한다. 타 종목과 달리 긴바지에 벨트를 착용하고 고환, [[음경]], [[사타구니]]의 충격과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슬라이딩 팬츠와 낭심보호대를 추가로 착용한다. 수비와 공격을 할때 움직임이 많아 특히, 여름철에는 이 상태로 9회 말까지 경기를 하면 [[땀]]이 쉽게 차는데 휴식 시간이 되면 통풍을 위해 유니폼 바지의 벨트와 단추를 풀고 지퍼를 열어서 속옷까지 내리면 심한 [[샅내]]가 뿜어져 나온다.[* 반면, 야외에서 즐기는 골프의 경우, 뛰어 다니면서 하는 [[야구]]와는 달리 정적인 스포츠이고 낭심보호대를 착용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땀]]이 덜나는 편이다.] 만약, 그 상태에서 청결제를 사용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샅내가 더 고약해져 동료들 한테 민폐를 끼칠 수 있고 사타구니 습진이 생기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당일에 착용한 슬라이딩 팬츠와 낭심보호대는 세탁이 필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