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프로 (문단 편집) == 단점 == * '''자체 발열이 상당해서 과열현상이 일어난다.''' 아무것도 장착하지 않고 사용한다면 대부분 뜨거워지는 선에서 끝난다. 그러나 제품 보호차원에서 많은 사용자들이 커버나 방수하우징을 장착하고 사용하는데 열배출이 되지 않아 오작동을 일으키거나 꺼지기도 한다.[* 직사광선이 강한 곳에서 사용하다가 만져보면 손난로가 따로 없다.] 그런데 10부터 GP2로 센서가 바뀌면서 발열이 더 늘었다. * '''야간촬영시 손떨림 방지기능이 매우 불안하다.''' 이는 최신 기종인 고프로 11에서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 고프로의 전자식 손떨림 방지기능이 빛이 부족한 야간에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서 잔상이 심하게 생기고 화면이 보기 거슬릴 정도로 흔들린다.[[https://www.youtube.com/watch?v=EoGjy1YWW28&t=430s|영상]] [[DJI Pocket 시리즈|포켓 2]]같은 물리적 짐벌은 야간에도 주간과 동일한 손떨림 방지 기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고프로의 전자식 손떨림 방지 기능의 문제점으로 보인다. * '''비싸다.''' 일반 [[캠코더]]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나 [[소니 액션캠]], [[짭프로]] 등 저렴한 후발 주자들이 많다. 물론 짭프로의 경우 스펙에 따른 화질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 가성비가 나쁘다고 할 수는 없겠다. * 외부마이크 모듈을 통해 AUX단자를 연결 시, 무선 연결 기능을 켜놓으면 간섭이 발생해 영상 촬영 시 규칙적인 잡음이 같이 녹음된다. 9에서 고쳐진 문제이다. [* 경쟁모델인 DJI 오즈모 액션캠의 경우도 외부 마이크를 연결하려면 외부 모듈이 필요하고 무선 연결 OFF 기능이 없지만, 이런 잡음 간섭 문제가 없다.] * '''A/S가 정말 불편하다.''' 가격이 쉽게 쓰고 버릴 값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보증기간 1년만 넘어버리면 국내 수입업체는 수리 서비스는 하고 있지 않다고 하며 해외 본사로 연락을 하라고 하는데, '''정작 본사 역시 보증기간이 지난 제품을 수리하는 서비스는 없다고 한다.''' 현재 국내에 자체 고칠 만한 시설도 별로 없거니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모델은 부품을 구하기가 어려워진다. '''이건 그냥 1년 지나서 고장나면 새로 사든가, 알아서 고쳐 쓰라는 말이다.''' 구매 전에 이런 폭탄같은 A/S정책을 알고도 사용할 각오가 되어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http://corearoadbike.com/board/board.php?t_id=Menu03Top1&no=346767|사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