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패 (문단 편집) == [[삼국지(정사)|정사]] == 백수도독으로 [[방통]]의 평에 따르면 [[양회(후한)|양회]]와 더불어 유장군 휘하의 [[명장]]으로 그의 병사들 또한 정예병이라며 높이 평가한 것을 보아 상당한 능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양회와 함께 촉을 집어삼키려는 [[유비]]를 사전에 막으려 했으나 역으로 당하고 만다. [[유비]]가 [[유장(삼국지)|유장]]의 부탁으로 장로를 무찌르러 왔을 때 [[양회(후한)|양회]]와 함께 정예병을 거느리고 관문을 점거해 지키고 있으며 유장에게 여러차례 상소를 올려 유비를 형주로 돌려보내라고 간언했다. 212년 유비가 형주에 위급한 일이 있어 이를 구원하려 되돌아 간다고 하니 은근히 유비가 두려웠던 그들은 유비가 떠난다는 말에 기뻐 양회와 같이 단기로 그들을 배웅하러 떠나는데 사실 이게 유비의 [[페이크]]라 붙잡혀서 처형당한다.[* 방통의 3가지 계책 중 중책이다.] 그 김에 그들이 거느리고 있던 군사도 모두 유비군에 흡수. 유비는 고패와 양회의 무례함을 지적했는데 호삼성이 이르길 '그가 손님을 대접하는 예가 없음을 꾸짖은 것이다'라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