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통 (문단 편집) == 심리학 == 신경과학에서는 신경병증성 통증이 학습과 기억 등 인지기능의 메커니즘과 그 기전이 동일하다는 사실 뿐만이나나 신체적 고통 그자체도 학습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연구보고한바있다. [* Nat Neurosci. 2020 Jul;23(7):854-868.doi: 10.1038/s41593-020-0632-8. Epub 2020 May 18. General anesthetics activate a potent central pain-suppression circuit in the amygdala,Thuy Hua # 1 , Bin Chen # 2 , Dongye Lu 2 , Katsuyasu Sakurai 2 , Shengli Zhao 2 , Bao-Xia Han 2 , Jiwoo Kim 2 , Luping Yin 2 , Yong Chen 3 , Jinghao Lu 2 , Fan Wang 4 Affiliations PMID: 32424286 PMCID: PMC7329612 DOI: 10.1038/s41593-020-0632-8 ][*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Trend.do?cn=SCTM00089914|사이언스온-'신경병증성 통증' 발병·완화 메커니즘 규명]]][* 참고: [[https://www.ibric.org/bbs/trend/0102/010202-5.htmlKISTI,BRIC<생명과학>지능이 고통을 더 악화시킨다]]] 유사한 예로는 불수의근의 호흡과정도 의식적인 조절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