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추장 (문단 편집) == 여담 == * 고추장을 담글 때 지나치게 매운 고추를 사용하면 고추장에서 쓴맛이 약간 난다. 이것을 감추기 위해서 [[설탕]]이나 [[조청]]을 넣어서 중화시키는 방법도 있다. * [[한국]]에서 Gochujang이라고 국제식품명으로 등록하려했을 때도 비교적 중국이나 일본의 큰 견제가 없이 등재할 수 있었다. 중국도 [[두반장]]류의 매운 양념장이 있긴하지만 제조법이나 주재료등에서 차이가 크다. 그래서 비교적 빠른시기인 2009년 제32차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총회에서 'Korean hot pepper paste'가 아닌 한국어 발음 'Gochujang'으로 국제식품규격을 통과했다. 한국식품연구원에서 개발한 고추장 매운맛의 단위도 그래서 GHU(Gochujang Hot taste Unit)다. 2020년에는 세계규격으로 채택되었다.[* 고추장은 그나마 비슷한 것이 적어 통과 됐으나 다른 양념장은 각 나라 비슷한 양념장을 서로가 국제식품명 등록을 결사반대해 결국 한중일 다 고유명칭 등록은 어려웠다. 우리나라 된장 청국장 중국 두반장 일본 미소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콩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발효장은 각국의 주장속에 2020년 CXS 298R-2009 Regional Standard for Fermented Soybean Paste (Asia) 로 일단 한꺼번에 등재 되었다. 고추장도 2009년 단독 등재 되었지만 큰분류에서는 이곳에 들어간다.] * 된장과 더불어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양념이라 할 수 있다. [[자취생]] 입장에서도 가장 만만한 식재료로, 국물요리가 아닌 한[* 국물요리에 고추장을 넣으면 텁텁한 맛이 생긴다. 물론 고추장을 사랑하는 [[한국인]]들은 이걸 즐기는 경우도 있지만, 맑은 국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국물에 고추장을 넣지 않는다. 특히 한국인이 특히 사랑하는 [[김치찌개]]의 경우, 대개 고추장을 넣지 않고, 고추장을 넣으면 김치가 들어있어도 [[고추장찌개]]로 분류한다.] 고추장이 들어가면 대개 먹을만한 음식이 나온다. 고추장 1.5, 간장 1, [[미원(조미료)|미원]]([[MSG]]) 1 작은술, 설탕 1 큰술[* 매실청, [[올리고당]], [[물엿]] 등으로 대체가능], 맛술 1 작은술 배합이면 거의 만능에 가까운 고기양념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