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창성 (문단 편집) ==== 2012 시즌 ==== 4월에는 진정한 폭망이 무엇인가를 보여주었다. 4월 동안 현재 7경기에 나와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11.57. 더 충격적인 것은 4⅔이닝 동안 맞은 피안타가 12개고 사사구가 5개(고의사구 1개 포함)였다. [[WHIP(야구)|WHIP]]가 무려 3.43에 달했고 피안타율은 .522. [[정재훈(1980)|정재훈]]이 드러누워 있던 상황에서 두산 입장에선 별다른 대안도 없었기 때문에 더욱 난처했다. [[김진욱(1960)|김진욱]] 감독에 의하면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제 공을 뿌리지 못하고 있다고 하였다. 2012년 7월 5일 [[스캇 프록터]], [[김현수(1988)|김현수]]와 빈볼 시비가 붙었던 [[나지완]]에게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igers&no=3848161&page=1&recommend=1&recommend=1&bbs=|비웃음을 날리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었다. 오히려 [[스캇 프록터|프록터]], [[김현수(1988)|김현수]], [[나지완]]은 당시 사건에 관해 각자의 변명거리가 있었음에 반해 고창성은 비하의 의도가 다분하여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해당 글은 삭제되었고, [[김선우(1977)|김선우]]와 이종욱의 중재로 [[나지완]]에게 사과를 하여 화해했으나 논란이 계속 커지자 결국 1군에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7월 6일 징계성 2군행을 당했으며 두산 선수들은 SNS 사용을 다시 한 번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3&article_id=0002150636&date=20120706&page=1|제한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