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지라 (문단 편집) ==== [[고지라 X 메카고지라]] ==== ||<-5> '''[[고지라 시리즈]]의 최종보스''' || || [[고지라·모스라·킹 기도라: 대괴수 총공격]] || ~ || 기룡 2부작 || ~ || [[고지라 파이널워즈]] || || [[고지라#s-8.3.3]] || → || '''고지라''' || → || [[몬스터X]]([[카이저 기도라|'''스포일러''']]) || [[파일:external/blog.screenweek.it/Godzilla_mechagodzilla_2002.jpg|width=400]] 1954년, 고지라가 나타나 막대한 피해를 끼쳤으나 세리자와 박사의 [[옥시전 디스트로이어]]로 고지라는 소멸한다. 그러나 일본에는 이후로도 모스라를 비롯한 다양한 괴수들이 나타났고 결국 일본 정부는 괴수들을 전문으로 상대하는 '특생자위대'[* 일본의 유명 레이싱 모델인 요시오카 미호가 주인공인 특생자위대의 파일럿 야시로 아카네 역으로 출연했다.]를 창설하게 된다. 그러던 2002년 새로운 고지라가 출현한다. 기존의 특생자위대의 무기로는 고지라에게 아무런 효과를 줄 수 없었다. 여기에 맞서 특생자위대는 도쿄 앞바다에 가라 앉아있던 초대 고지라의 뼈와 세포 일부를 수거한 뒤 고지라의 DNA와 뼈대를 기초로 사이보그 괴수 '3식 기룡'~~아니 메카고지라라며~~을 만들어낸다. 기룡이 완성되자 때마침 고지라가 다시 일본에 상륙한다. 기룡이 출격하여 고지라와 맞서지만, 전투 중 고지라의 울음소리를 듣자 알 수 없는 시스템 오류로 기룡은 작동을 정지하고 고지라는 기룡을 쳐다보다가 다시 바다로 돌아간다. 자위대가 다시 기룡을 회수하려하자, 아까 고지라의 울음소리 때문에 세포 깊숙히 각인되어 있던 초대 고지라의 기억이 일시적으로 되돌아오면서, 분노에 휩싸인 기룡이 폭주를 일으켜 도시를 파괴하기 시작하고 기룡을 막을 방법이 없던 자위대는 기룡의 전력이 다 떨어질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에반게리온 0호기]]~~[* 실제로 통제할 수 없는 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사이보그라는 설정도 그렇고,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나서 폭주해서 주변을 파괴하며, 인간들이 전력이 떨어질 때까지 무력하게 기다리는 모습은 정말 판박이다!] 기술진들은 고지라의 울음소리에 기룡 안에 있던 초대 고지라의 기억이 깨어나 폭주가 일어났다고 판단하고, 다시 폭주를 일으키지 못하게 재조정에 들어간다. 기룡이 조정을 받는 동안 고지라가 다시 일본에 상륙한다. 조정을 마친 기룡은 고지라와 격돌하고, 근거리에서 미사일과 레이저를 난사해대고, 손목의 블레이드까지 쓰지만 별 효과는 없었다. 싸움 끝에 고지라의 방사열선을 막아내고, 결전병기인 냉동포 '앱솔루트 제로'[* 기룡의 전체 에너지의 40%를 사용해 냉각제를 '''산 하나를 박살낼 정도의 압력으로 분출하고''', 목표물을 '''절대 영도로 얼린 후 분자 구조 자체를 파괴해서 원자 단위로 분해해버리는''' 무지막한 결전병기다.] 를 날리지만, 발사한 위치가 바닷속이라 큰 타격을 주지 못하여 고지라가 절대 영도의 빙옥을 바로 부수고 나오고, 고지라의 가슴에 상처를 입히는 것에 그친다. 그렇지만 고지라는 가슴의 상처가 심했는지 바다 어딘가로 후퇴하고, 전투로 인해 손상되고 에너지까지 바닥난 기룡도 기동 정지해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