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종(대한제국)/대중매체 (문단 편집) === 영화 === * 1959년 《[[고종황제와 의사 안중근]]》: [[김승호(1918)|김승호]] * 1959년 《[[독립협회와 청년 리승만]]》: [[김승호(1918)|김승호]] * 1959년 《한말풍운과 민충정공》: 이룡 * 1963년 《백년한》: [[김승호(1918)|김승호]] * 1965년 《[[청일전쟁과 여걸 민비]]》: [[남궁원]] * 1966년 《마지막 황후 윤비》: [[최남현]] * 1966년 《요화 배정자》: [[김승호(1918)|김승호]] * 1968년 《[[대원군(영화)|대원군]]》: 이풍구(아역) * 1969년 《전하 어디로 가시나이까》: [[김진규(배우)|김진규]] * 1970년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최무룡]] * 1972년 《경복궁의 여인들》: [[최무룡]] * 1972년 《[[의사 안중근]]》: [[최불암]] * 1973년 《[[삼일천하(영화)|삼일천하]]》: [[신성일]] * 2006년 《[[한반도(영화)|한반도]]》: [[김상중]] 일본의 직접적인 침략을 대비해서 가짜 국새를 만들어놓고 진짜 국새는 내관에게 맡겨서 봉인시켰다. 특히 신하들이 [[일본 해군]] 간부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일본을 건드리면 큰일나니 청나라 야만족을 몰아내려면 일본의 힘을 빌려야 한다"고 고종을 설득하는 장면에 명대사가 등장한다.[* 이 장면은 고종이 일본 간부들과 함께한 자리와 현재 시대의 [[대한민국 대통령]]과 일본 외상이 함께한 자리가 교차되어서 나온다.] > 일본의 힘이 아니면 아무 것도 할수 없다는 그대들은! 대체 어느 나라의 신하이며 지금 누구를 섬기고 있다는 말이냐! * 2009년 《[[불꽃처럼 나비처럼(영화)|불꽃처럼 나비처럼]]》: [[김영민(배우)|김영민]] * 2010년 《인플루언스》: [[조재현]] * 2012년 《[[가비(영화)|가비]]》: [[박희순]] * 2016년 《[[덕혜옹주(영화)|덕혜옹주]]》: [[백윤식]] 늦둥이 고명딸인 [[덕혜옹주]]를 아끼는 딸바보 아버지의 모습과 함께 감언이설을 늘어놓는 친일파 [[이완용]]과 한택수에게 일갈하는 모습이 나온다. [[상하이]]로 망명하려는 계획을 세우지만 일제의 음모에 걸려 독이 든 [[수정과]]를 먹고 죽는다.[* [[상해임시정부]]는 [[3.1 운동]]의 결과로 세워지기 때문에 고종 생전에는 상해에 임시정부가 존재할리가 없다. 고종이 망명 시도를 한 흔적이 보이고 망명을 준비해서 상해에 있는 독일 은행에 비자금을 마련했던 것은 [[호머 헐버트]]를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 그 대상이 상해임시정부가 되면 안 된다. 그러나 영화에서는 대사로 직접 고종이 상해로 망명할 생각이라고 김장한에게 이야기하는 장면이 나온다. 사실 영화에서 고종이 상해임시정부를 직접적으로 언급한건 아니지만 굳이 상해로 망명하려 했다고 설정한건 대중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고 이미지가 좋은 상해임시정부와 고종을 연관시키기 위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 고종이 망명을 시도했던 지역은 [[연해주]], [[북경]] 등이다.] * 2017년 《[[대장 김창수]]》: [[이선균]] * 2018년 《[[명당(영화)|명당]]》: [[이시우]] * 2019년 《[[자전차왕 엄복동]]》: [[송재호]] 일제강점기 [[이태왕]] 시절의 모습으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