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조선 (문단 편집) == 군사 == [include(틀:역대 한국의 군사조직)] || [[파일:external/835b2e753efe588730975d8c649d22862e1f83cd65a792b227add965916d02aa.jpg|width=100%]] || || 고조선 병사 복원도. 황금이 아니라 청동인데, 청동은 원래 노란색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녹슬어 녹색으로 변한다. || 고조선의 기록이 사실상 전무하다 보니 고조선의 군사제도가 어떤지는 현재까지도 불명이다. '''장군'''이라는 직위가 있었던 것을 볼 때 군사 계급과 편제가 존재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유추해 볼 수 있다. 또한 청동기를 대량으로 활용했던 점을 감안하면 청동기를 이용한 중공업을 통하여 무장을 하고, [[청동]] 단추를 잔뜩 단 형태의 [[찰갑]] 형태를 입었던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청동투구를 갖추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하여 [[고조선-연 전쟁|연나라와도 대규모 전면전]]을 수행하고, 세력을 확장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위만조선에 와서는 적어도 중앙군에서만 20,000명 이상 동원가능했던 수준이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고조선-한 전쟁에서 [[우거왕]]이 태자를 보내 항복하려고 했을 때 태자가 이끌고 간 [[왕검성 전투#s-3.1|중무장한 병력이 10,000명의 규모]]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전한|한나라]]와의 전쟁때 한나라가 동원한 전투 병력이 육•해군 도합 약 57,000명이었다.[* 육군 50,000명 / 해군 7,000명] 이를 보면 적어도 고조선의 상비군 병력 및 동원가능한 규모가 1/3은 되었을 가능성이 상존한다는 점에서도 동원력이 어느 정도 되었기 때문에 [[전한|한나라]]가 고조선과의 전쟁 이후 [[흉노]]의 한팔을 꺾었다라고 할 정도로 군사력이 강력했다는걸 간접적으로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