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정운 (문단 편집) == 어록 == >'''너희들이 여기에 오기까지는 상당히 힘들고 그런 시간들이 있었는데, 전에 있던 팀, 전에 있던 감독이 방출을 했고 버렸기 때문에 꼭 잘 되어서, 복수를 해서, 좋은 선수로 거듭났으면 좋겠어. 다른 팀 지도자들이 찾지 못했던 그런 보석들을 만들 수 있다니까. 만들어질꺼야.''' >선수들이 전부 선택을 받지 못하고, 선수들한테는 상처도 많이 있겠지. 나는 조금 역설적으로 우리 선수들한테 여기서 1년동안 축구에 미쳐보고, 열정 가지고 배고픔 가지고 해봐라 (라고 말했습니다.) (중략) 우리 베스트11, 11명 중에 한 8명 정도는 K리그 데뷔 무대였어요. 그래서 저는 우리 선수들이 상당히 긴장도 많이 할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경험이 많지 않은 선수들이기 때문에 더군다나 (광주) 홈이고. 제가 준비를 하면서 충분히 자심감을 가지라고 이야길 했어요. 우리가 물론 K3에서 올라왔지만, 네임벨류는 광주 선수들보다는 떨어지지만 분명히 가능성이 있는거고, 충분히 우리가 만들어낼 수 있다고 이야기 했었어요.우리의 장점이 있다고 했어요 분명한건. >축구단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축구를 해보고 싶고 정말 신바람 나는 축구를 해보고 싶어요.[* 위에 나온 세 어록 모두 고정운 감독의 [[김포 FC]] K리그 2 데뷔전에서 나온 것이다. 당시 김포는 작년까지 1부리그에 있던 [[광주 FC]]를 상대로 아무도 예상치 못한 신승을 거두었고, 그에 맞추어 K리그 공식 유튜브가 특별 영상을 만들었는데, 위 어록들은 거기서 발췌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