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인돌(게임) (문단 편집) == 기타 == * [[동서게임채널]]에서 5.25인치 2D 플로피 디스크 1장으로 정발했으나, 그 당시에는 정품으로 게임하는 사람이 드물었기 때문에 사실상 존재감이 없었다.[* 게임 샵이나 컴퓨터 학원 등에서 돈을 받고 복사해주는 걸 당연하게 여겼고, 심지어 PC 게임에 정품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모르는 사람들이 상당수였다. 이런 시절에 정품 구입이 가능한 몇 안 되는 정발 타이틀 중 하나였던 것이다. 그러나 이런 양말곽 패키지가 계속 나왔던 걸 보면 어느 정도 장사는 되었던 모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90년대 초반까지 게임 샵에 들러서 게임 패키지를 골라 "이거 주세요" 하면 그 게임을 주는 게 아니라 게임 디스크를 꺼내 복사해주는 게 용산의 보편적인 모습이었다. 그 시절의 재고가 아직도 용산의 창고 어디에선가 종종 발견되곤 한다.] 속편인 [[고인돌 2]]도 똑같은 용량으로 동서게임채널에서 정발되었었다. * 원제나 게임 내용에 [[고인돌]]과 관련된 내용이 전혀 없는데도 정발명이 '고인돌'이 된 이유는 당시 [[박수동]] 화백의 만화 고인돌이 워낙 유명해서[* 지금은 인지도가 많이 떨어졌지만 [[빠삐코]] CM송하면 떠오르는 그 만화다. [[고인돌(동음이의어)]] 항목 참조.] 원시 시대하면 고인돌이 연상되었기 때문이다. 비슷한 예로 미국 만화 'The Flintstones'는 직역하면 부싯돌이라는 뜻이지만 국내에서는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이 되었다. * 컴퓨터 학원 등지에서 키보드의 스페이스바가 고장난 경우, 십중팔구 이 게임 때문이었다. 공격키가 스페이스바였는데다가 기본적으로 적 하나 잡을 때마다 연타를 해야 했기 때문이다. --2방에 뻗을 적 하나 잡는다고 10번은 두들겨야 하는...-- 공격은 입력이 되는 대로 나가는 방식이기 때문에 입력 속도가 빠르다면 무기를 휘두르는 모션이 끝나기도 전에 재차 공격이 가능하다. 터보 키를 사용할 경우 DPS를 무식하게 끌어올릴 수 있다. * 보스전인 짝수 스테이지 BGM의 도입부가 [[록키]]의 테마로 유명한 Gonna Fly Now와 비슷하다. 스테이지 배경이 [[링(경기장)|링]] 모양인지라 잘 어울린다. * [[파일:external/ss.textcube.com/Xc8Z19wcC0.png]] >이야... 내 게임이 XXXX년에도 돌아간다니!! >이거 1992년에 AT286 12MHZ로 만든 거야. >...[[고전]]을 즐기라고!! 고인돌을 포함한 타이터스의 몇몇 고전 게임을 발매일로부터 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 플레이하면 이런 [[이스터 에그]]가 뜬다. * [[슈퍼 패미컴]]으로 P-맨라는 이름으로 [[고인돌 2]] 이후의 후속작품이 있는데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 [[아미가]]나 CDTV 용으로도 발매되었는데 사운드가 대폭 강화되었다. * 2021년 11월,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재출시되었다. 당연히 80년대 오락실 기기보다 훨씬 뛰어난 스마트폰의 기기 성능으로 인해 원작 게임의 모든 기능이 구현되어 있다. 게다가 게임 패드를 정상적으로 지원한다. * [[더미 데이터]]가 존재하는 것 같다.[[https://tcrf.net/Prehistorik_(DOS)|#]] [[분류:고인돌 시리즈]][[분류:1991년 DOS 게임]][[분류:2010년 iOS 게임]][[분류:2011년 Android 게임]][[분류:2017년 Windows 게임]][[분류:2017년 macOS 게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