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유정 (문단 편집) == 기타 == * 고유정의 남동생이 "누나와 연락하지 않은 지 오래됐지만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처음 살해 소식을 들었을 땐 믿지 않을 정도였다"고 말하여 사회적 지탄을 받기도 했다. 다만 주변인들의 발언에도 이런 부분이 있었으며, 살해 당한 전 매형에 대해 "살해 직전까지도 아이를 위해 노래 부르고, 양육비를 보내기 위해 노력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너무 안타까웠다"고 덧붙였다는 점에서 고유정의 범행을 옹호한 것이 아니라 그저 본인이 가족으로서 고유정에 대해 지니고 있었던 인상을 말한 것뿐이다. [[http://www.tfnews.co.kr/news/article.html?no=68556|기사]] * 피해자 동생은 청원 사유에 대해 "피의자 고유정이 재력가 집안이기 때문에 변호사를 써서 중간에 가석방이 될까봐 두려웠다"고 말했으며, 이 때문에 [[청와대 국민청원]]에 고유정 사형 청원을 올렸다고 말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61513301158361|기사]] * 2019년 6월 14일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주변인 증언, 고유정의 대학 시절 모습, 전문가가 분석한 범행 동기 등을 다루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3399276&code=61121211&cp=du|기사]] * 고유정의 아버지가 경영하던 H 모 [[렌터카]] 업체의 바로 옆에 위치한 A 모 [[렌터카]] 업체가 고유정의 아버지가 이름만 바꿔서 경영한다는 [[유언비어]]에 휩싸여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616_0000682196&cID=10899&pID=10800|해당 기사]]. 보도에 따르면 A 모 업체는 고유정이 근무하던 H 모 업체 바로 옆에 위치해 있을 뿐 전혀 별개의 업체인데, [[인터넷]]에 누군가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를 퍼트려서 매우 심각한 피해를 겪었다고 한다. 그래서 A 모 업체는 6월 12일 최초 발견한 해당 추측성 댓글 게시자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제주서부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한다. 그리고 고유정의 아버지가 경영했고, 고유정이 근무했던 제주 H 모 [[렌터카]] 업체는 [[2018년]]에 매각하여 [[폐업]]한 상태라고 한다. * 2019년 7월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고유정이 법무법인 '율현'과 '금성'에서 변호인 5명을 선임했다고 한다. [[형사소송법]] 관련 논문을 다수 작성한 [[판사]] 출신의 변호인과 대학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한 변호인이 포함됐다.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907040630|기사]] 그러나 다음날인 7월 5일 변호인단 5인이 전원 사임계를 제출하였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77996|기사]]. 그래서 한동안 국선 변호인이 고유정의 변호를 준비했었다. 하지만 사임한 변호사 중 한 명으로 보이는 남윤국 변호사가 공판 직전에 고유정의 변호인이 된 것으로 확정되었고, 그가 직접 공판을 진행했다. 물론 그는 이전에 수사기록을 열람한 기록 자체가 없기 때문에 검사 측으로부터 이 점을 지적받기도 했다. 한편 촛불판사로 알려진 [[박재영]] 변호사의 경우 고유정의 의붓아들 의문사 사건 관련해서 변호를 맡고 있었으며, 전 남편 살인사건에 대해서도 변호를 보려고 했다가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그가 고유정 관련된 사건에서 모두 손을 뗐는지는 확실치 않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81314542083961|기사]] * 교도소 처음 입감 당시 고유정은 독방을 요구했으나 제주지검은 그녀가 [[자해]]나 극단적 선택을 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후 근황이 공개되었는데 식사를 잘 챙겨먹고 재소자들과 거리낌없이 지내며 교도관을 보면 깍듯이 인사한다고 한다. 다만 [[텔레비전]]에 자신의 얼굴이 나올 때는 매우 부담스러운 표정을 보이기도 한다고. * 고유정을 대표하는 별칭은 "'''[[김선자(범죄자)|김선자]] 이후 32년 만에 나온 여성 연쇄살인범'''"으로 고유정이 얼마나 흉악한 인간인지 한번에 보여주는 별칭이다.[* 실제로는 [[엄인숙]] 이후 14년, [[노은희]](가명) 이후 5년 만이며 의붓아들 살해는 무죄가 떴으니 대한민국 역대 여성 연쇄살인범은 [[박분례]], 김선자, 엄인숙, 노은희(가명)까지 4명이다.] * [[2021년]]에 밝혀진 근황에 따르면 [[청주여자교도소]]로 이감되었다고 한다. 이감된 교도소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이은해]]를 비롯한 재소자들과 수시로 싸움과 언쟁을 벌이는 등 트러블이 잦아서 교도소 내에서 제법 골칫거리라고 한다. * 이 사건 이후 [[정유정 살인 사건]]의 피의자 [[정유정(1999)|정유정]]이 여성 피의자로는 역대 3번째로 신상공개되면서 정유정과 이름이 같으며 범행도 비슷하다. 범행 날짜도 5월 26일로 고유정 사건이랑 1일 차이다. 차이점은 정유정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살해했다는 것이고 이쪽은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전 남편을 살해했다는 점이다.]][* 의붓아들 살해는 무죄.]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version=240, paragraph=4.3)] [[분류:제주시 출신 인물]][[분류:1983년 출생]][[분류:제주대학교 출신]][[분류:제주 고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