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유정 (문단 편집) === [[신상공개|신상 공개]] === 유족의 신상 요구 요청에 따라 제주 경찰청은 6월 5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상공개]] 위원회를 개최했고 [[https://www.yna.co.kr/view/AKR20190605087051056?input=1179m|고유정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가 결정]]되었다. 그녀의 이름은 이틀간 검색어 순위에 오를 정도로 엄청 화제가 되었다.[* 다른 범죄자는 길어 봤자 하루를 다 채우고 순위권에 없어지는데 워낙 충격적인 사건이어서인지 그녀의 이름은 이틀간 머물렀다. 그리고 1년 뒤에는 [[조주빈]]이 그녀를 뛰어넘어 3일간 순위권에 머물렀다.] 이때부터 신상 공개를 결정할 때 주민등록 사진을 띄우기도 한다. 피의자 고유정은 "얼굴이 노출되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경찰에 진술하였고 경찰의 설득 끝에 진술녹화실을 나온 피의자는 고개를 숙이고 머리카락과 손으로 얼굴을 가려 얼굴 노출을 차단했다. 그러나 취재진들의 집념으로 결국 얼굴이 언론에 의해 공개됐다. 고유정의 변호인도 직접 신상공개 집행 정지를 신청하겠다는 등 얼굴이 언론에 노출되는것을 극도로 꺼렸다고 한다. 아무리 유치장에 설치된 TV를 끈다고는 하지만, 고유정의 변호인이 고유정에게 얼굴 공개 사실을 알려줄 수 있기 때문에 TV를 끈다고 해서 고유정이 자신의 신상공개 사실을 아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으로 보였다. 이후 자신의 얼굴이 알려졌다는 것을 알고 매우 분노했다고 전해진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623/96144775/1|고유정, 얼굴 공개 막으려고 신상공개 결정 취소 소송 냈다가 취하]]. 2023년 [[강남 납치 살해 사건]]의 황은희 이전까지 신상 공개된 유일한 여성이였다.[* 2022년 [[가평계곡 살인 사건]]의 [[이은해]]는 공개수배로 공개되어 공식적인 신상공개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