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유민 (문단 편집) === 2016-17시즌 === 연습 경기 중에 오른쪽 팔목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입어 코보컵 및 16-17시즌 1라운드까지 오른팔 부상으로 결장한다. 그런데 컵대회에서 박경현, 이예림이 터진다면 경쟁이 불가피하다. 1월 4일 4라운드 첫 경기였던 계양체육관 흥국생명 전에서 범실을 너무 많이 해서[* 팀 범실 19개 중에 무려 '''12개'''가 모두 고유민의 범실이었다. 그해 기록한 범실은 20개였는데 한 경기에 몰아서 절반 넘게 한 셈. ]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2위에 까지 올랐다. 그런데 양철호 감독은 한유미가 빠진 자리에 고유민을 꽤나 오랫동안 기용했다. 심지어 반등의 기회가 될 수 있는 3세트 22:22에서 지고 있다가 팀의 추격조라 할 수 있는 [[김주하(배구선수)|김주하]]와 [[이다영]]을 다시 고유민과 [[염혜선]]으로 교체하며 결국 자멸했다. 이 시즌도 교체 멤버로 잊을때마다 간간히 나오면서 마무리를 지었다. 양철호 감독은 부임 시 생각보다 고유민에게 기회를 많이 주었다. 작년 시즌에는 시즌 초 잠깐이지만 선발로도 기용했으며 교체선수로는 꾸준할 정도로 기용하고 있다. 시즌 기록은 공격으로는 커리어 로우였지만 수비로는 계속 개선되는 추세를 보였다. 21경기 출장 38득점 공격성공률 20.45% 리시브 성공률 36.65% 디그 세트당 0.87개. 스탯상으로는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문제는 상기한 임팩트 높은 실수들로 인해 보는 사람 짜증을 급격하게 일으켰다는 것. 하지만 관절부위 골절이라는 큰 부상의 여파가 있었다. 실제로 보여주는 실력은 없는데 포텐셜만 있다고 해서 현대건설 포텐갑이라는 멸칭도 이 때 쯤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