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용노동부장관 (문단 편집) == 개요 == [[고용노동부]]의 장. 과거 노동부 시절부터 고용노동부는 [[대한민국의 국가행정조직|대한민국의 정부 부처]]에서 가장 밑바닥 취급받아왔고 때문에 장관 중에선 가장 인지도가 낮았다. 하지만 [[http://imnews.imbc.com/replay/2017/nwdesk/article/4353525_21408.html|특별]][[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45076|근로]][[http://www.kijanews.co.kr/sub_read.html?uid=3380|감독]]이라는 채찍이 있어 기업들이 고용노동부 장관을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공정거래위원장]]과 함께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328597|가장 무서워한다고 한다.]] 또한 갈수록 커지고 중요해지는 노동시장으로 인해 점점 요직이 되어가는 부처임도 사실이다. 오죽하면 [[보건복지부]]의 복지 업무를 떼와서 아예 [[부총리]]급 자리로 격상시키려는 움직임도 있었을 정도로 이제는 한직이라고 보기는 힘든 자리다. 2010년 초반에 [[홍준표]]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이가 틀어진것도 홍준표 의원이 요구한 건 [[법무부장관]]이었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홍준표 의원에게 고용노동부장관을 시키려고 해서[* 나중에는 환경부장관까지 제안했으나 이 역시 [[홍준표]]가 거절했다고 한다.] 그때부터 사이가 많이 틀어진 것으로 보고있으며 그때만 해도 이 자리가 굉장히 한직으로 여겨졌었다. 대부분의 나라, 특히 서구권에서는 노동부의 위상이 재무부나 건설부, 교육부보다도 높은 경우가 많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도 일자리 문제와 노동정책의 중요성, 그리고 노동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고용노동부의 위상 역시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이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통과 이후 이 자리는 더더욱 날개를 달게 되었다. 오죽하면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60880|국세청 공정위보다도 노동부가 기업의 저승사자라는 말이 나올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