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요(중국) (문단 편집) == 기타 == 별칭은 옥신(獄神)인데, 이는 구요가 오형을 제정해서 옥신이라는 존칭이 붙었다. [[맹자]]는 순 임금의 아버지 [[고수(중국 신화)|고수]]가 살인을 했다면 비록 천자의 아버지라도 고요가 처벌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hjh044&logNo=220888676438|#]] 구요는 우가 치수사업을 맡을 때도 공을 세워 봉지[* 고성]를 하사받았고 구요의 봉지는 육안국(六安國)이라 칭해졌다. 우는 지혜로운 법관 구요를 자신의 후계로 삼으려 했지만 구요는 우보다 먼저 사망했다. 그로부터 약 몇천 년이 흐른 뒤, [[당나라]]의 [[현종(당)|현종]](玄宗)이 구요를 덕명황제(德明皇帝)로 추존하여 사후 황제가 되는 영광을 누렸다. 현종은 덕명제의 묘(廟)를 세워 그를 자신의 조상으로 섬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