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양이/습성 (문단 편집) == 개요 == 약 1만 2000년 전 수렵시대부터 가축화한 [[개]]와는 달리, [[고양이]]는 농경이 시작되고 문명이 형성되던 때부터 [[인간]]과 함께 생활하였다. 또한 인간이 직접 돌봐주고 먹여주며 키워온 개와 달리 고양이는 거의 대부분의 기간을 인간 밀집 구역에서 창궐하는 [[쥐]]들을 '''알아서''' 잡아먹고 사는 '[[공생]]'의 형태로 지내왔다. 이 때문에 [[늑대]]에서 시작하여 [[치와와]]부터 [[아이리시 울프하운드]]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품종 개량으로 본연의 모습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개와는 달리, 고양이는 여전히 야생의 본능을 강하게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개는 야생에서 살아남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지만 고양이는 가능하다. 이러한 습성을 알아두면 고양이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김득신 파적도.jpg|width=100%]]}}}|| || '''[[김득신]]'''의 '''[[파적도]]'''[* 해외에서도 제법 유명한 그림이다. 조선 그림 해외 전시회에서 [[두성령|이암]]의 모견도랑 같이 해외 관람객들이 무척 웃으면서 좋아하는 반응을 보인 그림으로 자주 꼽힌다. 해외 유명 그림을 자기 그림체로 패러디하여 그리기로 유명한 브라질 화가 [[모니카의 친구들|마우리시우 지 소우자]]가 이 그림도 패러디하여 귀엽게 [[http://cfile226.uf.daum.net/image/1525B20B4B57C9232F075C|그린 바 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