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양시 (문단 편집) === [[도서관]] === [[https://www.goyanglib.or.kr/center/index.do|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 고양시의 도서관들은 고양시립 도서관센터 홈페이지 하나로 통합되어 있다. [[상호대차]]를 위한 [[전산]]통합 이전에도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 있었으나, 전산통합이 되고 나서는 희망도서 신청, 자료 검색, 상호대차(책누리), 예약 등의 서비스도 전부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해졌다. 고양시의 [[도서관]]은 '''고양시립도서관'''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공공도서관]]이긴 하나 [[경기도교육청]]에서 담당하는 도립도서관은 없고 전부 고양시 '''시립도서관'''이다. 도립도서관이 하나도 없다는게 특이점. 고양시에는 19개의 도서관이 있어서 100만 인구로 나누면 1관당 56,000 명 정도 되는 수용상태다.[* 다만 작은 도서관 16개를 합하면 35개로 꽤 많다. 장서가 적을 뿐.] 대한민국 전국 평균(1관당 53,000명)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장서 수가 적어서 '''전체적으로 열악하다'''. 장서보유량의 경우 많은 곳(마두도서관)은 많고 적은 곳(가좌도서관)은 적을 정도로 편차가 심하다. 고양시에서는 계속 도서관을 확충하고 싶은데 '''예산'''문제가 발목을 잡아서 제대로 확충을 하지 못하고 있었으나, [[2013년]]에 [[KINTEX]] 부지 매각으로 대부분의 지방채를 상환함으로써 고양시 재정이 안정됨에 따라 도서관에 대한 활발한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4년 덕양구 삼송지구가 개발되면서 신원도서관과 삼송도서관 2개 분관이 새로 개관하였다. 건물은 삼송지구를 개발한 LH공사에서 지어주고 운영은 고양시에서 맡는 식으로 개관이 완료되었다. 또한 201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일산서구 가좌동에 새로운 도서관 건물을 짓고 있다 하니 이제는 확충보다는 내실 다지기에 전념해도 될듯 싶다. 참고로 고양시의 [[도서관]]은 중앙도서관의 개념은 없고 고양시도서관센터라는 이름으로 도서관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양시도서관센터 사무실은 화정도서관에 있었다.[* 기존에는 [[아람누리도서관]]에 있었는데, 2014년 갑작스럽게 화정도서관으로 이전했다.] 이에 따라 화정도서관은 엄연히 본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타 도서관과 다른 점을 굳이 따져보자면 다른 도서관들은 분관으로서 팀장급의 6급 공무원이 도서관장을 맡고 있는 반면, 화정도서관은 구청장과 같은 직급인 4급 공무원(도서관센터장)이 도서관장을 맡고 있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고양시 전 도서관을 총괄하는 도서관정책팀과 시설팀도 화정도서관에 있다. 다만 고양시도 중앙도서관을 만들어서 [[국립중앙도서관]]같이 자료의 보존을 목적으로 하는 대형도서관을 만들겠다는 계획은 있다. 부지가 고양시청 이전부지인 [[곡산역]]이나 [[대곡역(고양)|대곡역]] 부근, 아니면 [[일산테크노밸리]] 부지 정도라는 소문은 거의 도는 중이다. 고양동에도 고양동 작은도서관이라는 이름으로 고양동 종합사회복지관에 같이 입주해 있다. 물론 대형 도서관이 아니므로 장서는 적다. 또한 2014년부터 '''상호대차 서비스 및 통합반납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는 고양시 내 16개 시립도서관의 소장자료를 집 근처 가까운 도서관이나 원하는 도서관 어디에서나 대출/반납 할 수 있는 도서 공동 활용 서비스다. 그 예로 현재 거주하고 있는 곳이 화정도서관 근처이고 내가 찾고자 하는 책이 신원도서관에만 있다면 상호대차 서비스 시행 전에는 직접 신원도서관까지 가서 원하는 책을 대출했어야만 했지만 상호대차 서비스로 인해 신원도서관에 있는 책을 가까운 화정도서관까지 배송시킬 수 있다(집까지 배송이 아님). 배송 완료된 도서는 문자로 3일 내 수령 가능함을 알려주며, 3일 이내에 수령 못할 시 1회 경고를 받게 되며 경고가 누적될 시 상호대차 서비스 이용이 제한 된다. 또한 통합반납 서비스로 타 도서관에서 빌린 책도 근처 도서관에서 반납 가능하며, 일산선 지하철 [[화정역(고양)|화정역]], [[원당역]], [[대화역]], [[백석역]], [[삼송역]], 경의 중앙선 [[일산역]]에 통합 무인반납함이 설치 되어 있어 굳이 도서관에 가지 않아도 전철 타고 나가는 길에 반납이 가능하다. 추가로 현재 화정역에 무인대출기기가 운행중이다. 스크린에서 원하는 책을 선택하고 대출증의 바코드를 찍으면 대출가능하다. 최대 두권을 빌릴수있다 책을 반납해야 다른 책을 빌릴 수 있다.[* 무인대출기기 한정이다. 도서관에서 빌릴 때는 해당이 없다.] 또한 도서관에서 빌릴 때와 마찬가지로 2주일간 대출 가능하다. [[2016년]] [[9월]] 나온 [[경기도]] 도의원의 도정감사 결과에 따르면([[http://www.mygoy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40218|[[고양신문]]]],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60162.html|한겨레]]), 고양시의 도서관은 [[경기도]] 시군 31개 중에 '''최하위'''로 평가되었다. 고양시민 103만 명 중에서 회원 수는 56만 명으로 회원가입률이 55%로 [[경기도]] 1위일 뿐만 아니라 가입률 부문에서는 전국에서 최상위권에 평가되는데 고양시의 태도가 문제인 것. 1관당 사서 수는 2.9명으로 경기도 최저이며, 시민 1인당 도서구입비 역시 경기도 최저 수준. 1인당 1,200원 수준으로, 고양시 도서관의 경우 장서 구입 예산이 전체 도서관 예산의 7%에 불과하다. 원래 [[도서관]]은 장서구입비가 전체 도서관 예산의 20% 이상(30% 이상 권장)이 되어야 하는 것으로 기준이 나와 있고 [[감사원]]에서도 매번 지적이 되나 개선이 되지 않는 것이다. 도서구입비 [[예산]]이 20%가 기준인데 고작 7%이다보니 고양시의 경우 희망도서를 신청해도 [[http://www.goyanglib.or.kr/center/comu/comuOrg_view.asp?idx=2232|지연되는 사태]]가 자주 있다. 게다가 책 납품계약도 오락가락해서 매년 한번씩 [[1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는 시민의 도서 비치 신청 자체가 막혀버리는(차년도 2월부터 시작) 공백기간도 존재한다. 당연히 [[도서관]] 건물은 번듯한데 도서관 장서 수는 크게 부족한 사태가 지속되는 중이다. 시민들한테 기증유도 하는 방식으로 버티고는 있으나 [[알라딘 중고서점]]의 [[일산신도시|일산]] 진출로 시민의 도서기증도 [[2015년]]부터 감소하는 추세. 결정적으로 고양시의 평가가 박해지는 원인은 문화행사의 부족이다. * 고양시립 도서관 목록 || [[덕양구]] ||고양시립 [[화정도서관]] 고양시립 [[화정어린이도서관]] 고양시립 [[행신도서관]] 고양시립 [[행신어린이도서관]] 고양시립 [[원당도서관]] 고양시립 [[신원도서관]] 고양시립 [[삼송도서관]] 고양시립 [[별꿈도서관]] 고양시립 [[높빛도서관]] --고양시립 도래울도서관(보류)--|| || [[일산동구]] ||고양시립 [[아람누리도서관]] 고양시립 [[마두도서관]] 고양시립 [[백석도서관]] 고양시립 [[풍동도서관]] 고양시립 [[식사도서관]]|| || [[일산서구]] ||고양시립 [[대화도서관]] 고양시립 [[주엽어린이도서관]] 고양시립 [[한뫼도서관]] 고양시립 [[덕이도서관]] 고양시립 [[가좌도서관]] 고양시립 [[일산도서관]] || 고양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은 1990년 3월 [[고양군]] 시절 군청 소재 문예회관 내부에 개관된 문예회관도서실이다. 문예회관도서실은 2001년 운영을 종료하고 이듬해 2002년 원당도서관으로 확장 이전했다. 고양시 승격 이후 1994년 고양시립도서관 최초로 행신도서관이 개관되고, 1999년에는 일산지역최초로 마두도서관이 개관되었다. [[2016년]] [[10월 18일]] 가좌도서관이 17번째 도서관으로 개관했고, [[2016년]] [[12월 6일]] 행신도서관이 [[리모델링]] 및 증축사업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612052674|기사]] [[2018년]] 개관을 목표로 일산동도서관(가칭)(일산서구)(일산마을 동문2차 아파트단지 옆 미개발지), 하늘마을도서관(가칭)(일산동구)([[일산 센트럴 아이파크]] 사업부지) 2개소의 공공도서관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 중 일산동도서관은 현재 카카오맵 기준 2020년 9월 개관을 목표로 '일산도서관'이라는 이름을 갖고 등록되어 있으며, 하늘마을도서관은 사업부지가 작고 도서관 간 거리가 너무 가깝다는 이유로 무산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일산 센트럴 아이파크]] 및 [[한뫼도서관]] 문서 참조. [[킨텍스]]-[[한류월드]] 부지, [[원흥지구]], [[지축지구]], 벽제지역, 덕은지구 등에도 공공도서관을 추가할 것이 장기계획으로는 잡혀 있으나 언제 할 지는 불명이다. 일산도서관은 2020년 하반기 완전개관 예정인데 기존의 고양시립도서관들과는 다르게 민간에 위탁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스타필드 고양]] 내부에도 별꿈도서관이라는 새로운 도서관이 개관했다고 한다. 이 도서관은 고양시에서 직접 건설한 도서관은 아니고 신세계 측에서 건립해 준 것이라고 하는데 고양시 직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한다. 작은도서관법에 따른 작은도서관은 고양시 이곳저곳에 많다.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할 것. 작은도서관은 이용시간 및 이용요일, 이용자격이 천차만별이므로 홈페이지를 보고 찾아갈 것. 다만 자료검색 전산통합은 되어 있어 자료 검색은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하지만, 일반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상호대차 전산 개통은 아직 되어있지 않아 작은도서관은 [[상호대차]](책누리) 서비스 및 [[수도권 전철]]역 무인반납함을 통한 반납 서비스가 불가능하니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