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양국제고등학교 (문단 편집) == 기타 == * 초대 교장이 좋아하던 시 구절인 "머리에서 가슴까지"는 교훈과 함께 학교의 상징 문구로 체육관의 무대 양쪽에 걸려 있었다. 이후 2대 교장이 취임하면서 사라졌다. * 공식적으로 정해진 교화는 없지만 장미가 교화의 역할을 하고 있다. * 2023년 기준 11, 12, 13기가 재학중이다. * 교칙 상 월요일과 목요일은 '교복 데이'로, 반드시 교복을 입어야 한다. 이는 3학년도 마찬가지지만 교복 단속을 거의 하지 않는다. 학교에서 학생들을 믿고, 많이 배려해주기 때문에 애초에 교칙 자체도 엄격하지 않다. 이는 학생들이 교칙을 엄격하게 제한하지 않아도 문제없이 우수하게 생활하기 때문. * 1학년 초반과 주요 행사(입학식, 졸업식, 혹은 중요한 교내 행사)에서 무대에 선다든가 하는 경우가 아니면 교복을 입을 일이 거의 없다. * 2학년 후반쯤 되면 교복을 월/목에 지켜 입는 학생들이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 학생들은 학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생활복을 입고 지낸다. * 2019년에 들어와서는 3학년은 5일 내내 생활복을 입을 수 있게 되었다. * 생활복은 주로 체육복 바지와 함께 입는다. * 1기 입학생 기준 80(남):120(여)이었던 성비가 2기 60:140, 3기 및 4기에선 50:150까지 찍었다. 아무래도 1~2기 땐 이과도 있다가 이과를 없애고 문과만 있어서 그런 듯. 여학생 비중은 5기, 6기로 가면서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러다 '고양국제여고'가 되는 것 아니냐는 농담이 돌기도 한다. 한 반이 25명 정도로 편성되는데 그 중 남학생은 대여섯 명 남짓하다. 가끔 선택과목에 따라 운이 없을 경우 남자가 2~3명이 반도 있다![* 다만 2학년의 경우 남녀 성비가 1:1인 반(...)도 존재한다.] 이렇게 적은 인원수와 기숙사 생활 덕분에 전교 남학생들이 대체로 두루두루 모두 친한 편이다. --위아더월드-- 6기에서 41명으로 최저점을 찍고 드디어 7기가 남자 47명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9기에서 남학생이 54명, 10기는 56명이 선발되었다. 12기는 55명이다. 13기는 42명으로 더 줄었다고 한다. --남자가 귀한 학교이다-- [* 남녀차별이 아니라 성비가 정말 그렇다] 전체적인 성비는 4:1 정도이다. * 2019년 여름, 태풍으로 인해서 학교 외벽에 새겨진 '고양국제고등학교'간판 '고'의 ㄱ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방학이라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ㄱ이 떨어져서 한동안 ㅗ만 남게 되었다. 어느 순간 다시 복구되었으나, 개학하고 이를 본 학생들은 학교를 고양X국고, 고양Fxxk국고, 고양뻐꾹고 등 새로운 별명으로 부르고 다녔다. * '''바람개비'''가 수능응원의 상징이다. 2기가 수능을 보던 2015학년도 1대 교장에 의해 시작된 전통. 바람이 불면 화단에 일렬로 꽂혀있는 바람개비들이 일제히 돌아가는데, 그 순간만큼은 수능 부담을 잊을 수 있다. 문화예술부가 제작하는 수능 응원 립덥 영상에도 등장한다.[* 바람개비는 매년 학생회 임원들이 손수 조립한다. 그리고 수능이 지나면 다시 해체해 학생회실에 보관한다.] * 배달음식이 엄연히 기숙사 생활수칙 위반이지만 1, 2, 3학년 할 것 없이 모두가 시켜먹는다(...) 방법은 학교 뒷문으로 시켜 담을 넘어 받으면 된다. 주로 떡볶이나 치킨을 시켜먹으며 중국집이나 회(...)를 시켜먹는 용자들도 아주 가끔 존재한다. --한입 얻어먹자-- 돈이나 카드는 펜스 구멍 사이로 건네주면 된다. 하도 많이 시켜먹자 이제는 고양국제고라고만 해도 알아서 뒷문으로 찾아온다. 특히 급식이 맛없거나 지필고사/모의고사가 끝난 후에는 학생들이 구름처럼 뒷문에 몰려드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만 너무 티나게 들고 가거나 재수 없을 경우[* 2017년에 배달기사가 정문으로 당당하게 오는 바람에(...) 발각된 케이스가 있다.] 선생님께 발각되어 혼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배달이 안 되거나 고기집 등 좀 더 멀리 나가고 싶은 경우 외출증을 끊는 게 좋다. --11.19 사태도 있었다-- -- 콜라를 시켰더니 햄버거가 온 사건도 있었다.-- --정문으로 당당하게 온 배달기사가 제지하는 선생님께 욕설을 하고 도망간 사건도 있었다-- '''배달음식은 주말에 집에서 많이 먹도록 하자'''(...) (--이 문서는 선생님들도 확인하고 편집한다고 하더라--)) * 기숙사 층 배정이 좀 이상하다. A/B동 공통으로 입구가 2층에 있다. A동의 경우 1층은 급식실이며, B동 1층은 그냥 방이 있는데 지하 같지 않은 지하를 느낄 수 있다. 게다가 학교가 언덕 위에 세워진 터라 1층은 학교 뒤쪽 빌라를 기준으로 하면 지하이지만, 반대쪽 공터와 아파트를 기준으로 하면 2층이다(...) 즉 B동 한정으로 지하층도 있다. 이 때문에 신입생들이 헷갈려하는 경우가 많다. ~~어라? 들어가면 2층이고 1층이 지하인데 지하층이 또 있네?~~ 그래서 층을 이야기할때 수시로 혼선이 빚어진다. 1층에 있대서 갔더니 알고보니까 2층을 얘기한 것이었다든지. 더 웃긴 것은, 기숙사 입구 즉 2층은 학교 본관 3층과 연결된다! 기숙사 입구에서 본관 1층으로 내려가려면 어마무시한 계단을 지나야 한다. * [[위시티|위시티 일산자이]]의 시행사인 DSD삼호와 [[위시티|위시티 블루밍]]의 시행사인 청원건설과 대양산업개발에서 학교 부지와 건물을 기부채납하여 개교하였다. 사실 현재의 부지는 화정 지역과의 유치전 끝에 선정된 부지이다. * 개교를 3월1일에 했기 때문에 개교기념일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휴일 또한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 원래는 학교 부지가 학교 블럭 앞의 공터까지였다. 이후에 블럭을 두 개로 나누고 남은 부지에는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때문에 해당 부지에는 잡초만 무성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