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스트버스터즈(2016) (문단 편집) == 리뷰 사이트 평점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ghostbusters-2016, critic=60, user=2.9)]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ghostbusters-2016, tomato=74, popcorn=51)] [include(틀:평가/IMDb, code=tt1289401, user=5.2)]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ghostbusters-2016, user=2.7)] [include(틀:평가/왓챠, code=mWLjKQp, user=3.5)] '''평론가들의 점수는 평균 합산 60점, 일반 관람객들은 평균적으로 56점'''의 점수를 주고 있다. 2016년 7월 14일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보증(Certified Fresh)을 받았다. [[로튼 토마토]]는 평론가들의 평을 전체적으로 집계하여 "《고스트버스터즈》는 뛰어난 캐스팅과 자유분방함을 자랑하는 초자연 코미디 작품으로서 그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했지만, 고전 명작이 된 [[고스트버스터즈|오리지널 작품]]에 비하면 그 빛이 바라는 것은 아무래도 어쩔 수 없다."라는 총평을 내렸다. 호평은 다음과 같다. * '''"기뻐하라! 고스트 버스터즈는 좋다. 매우 좋다."''' (Rejoice! The new Ghostbusters is good. Very good) - 나이절 M 스미스 (가디언 평론가) * '''"나는 《고스트버스터즈》에 미쳐 있다. 이 영화가 프랜차이즈의 마지막이 아니길 희망한다."''' - [[에런 소킨]] (극작가) * '''"네 명의 배우들은 그들의 힘으로 어마어마한 팀을 만들어 냈다."''' (Melissa McCarthy, Kristin Wiig, Kate McKinnon and Leslie Jones make a formidable comic team in their own right) - 세라 스튜어트 (뉴욕 포스트 평론가) 비판적인 평가를 남긴 평론가들은 주로 완성도가 떨어지고 공포 영화로서 스릴이 없으며 재미가 부족한 점을 꼽는다. * '''"고스트버스터즈는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모든 틀린 선택을 했다."''' (Ghostbusters takes the right idea and makes all the wrong moves.) 데이비드 엡스타인 (벌처 평론가) * '''"새로운 고스트버스터즈가 재밌냐고? 답은 '그런 편'이지만 제작에 참여한 사람들의 역량을 생각하면 많이 못 미친다."'''' (Is the new Ghostbusters funny? The answer is: Kind of, but not nearly to the degree it should be considering the talent involved.) 크리스 내셔와티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평론가) * '''"여성 위주의 배우진은 유망한 생각이었지만, 1984년 명작의 리부트인 이 작품은 이 작품이 이끌어 낼 수 있었던 만큼의 재미와 신선함을 보여주지 못했다."'''' (The female-led cast is a promising idea, but this reboot of the 1984 classic isn't as fresh or funny as it could have been.) 레이퍼 거즈먼 (뉴스데이 평론가) 영화에 대한 비판측이 별점 테러를 가하고, 긍정측에서는 10점 세례를 퍼부으면서 네티즌 평가는 평론가들의 평가와 살짝 괴리를 보인다. 평론가들의 평가에 비해서 조금 낮게 나타나는 관람객 평점이 실제로 관람객들이 영화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여러 정황 증거로 보았을 때 영화에 1점을 주는 사람들이 10점을 주는 사람들보다 4배 더 많았다는 것은 사실로 보인다. 애초에 영화 트레일러의 싫어요 숫자가 좋아요 숫자보다 4배나 더 많았다. 사실 팬들이나 안티 팬들이 영화에 대해 극단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나 부정적인 평가를 남기는 현상은 상당히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 규모가 상당히 컸기 때문에 일부 영어권 언론에서 기사로 쓰이기도 했다. [[http://www.independent.co.uk/arts-entertainment/films/news/ghostbusters-men-and-women-are-rating-the-new-all-female-reboot-very-differently-a7138681.html|《인디펜던트》 기사]] [[http://www.chicagotribune.com/entertainment/movies/ct-ghostbusters-trolls-20160712-story.html|《시카고 트리뷴》 기사]] 물론 이런 평가 또한 감상과 무관하다 할 수 없으므로 딱히 문제될 건 아니다. 가장 큰 규모의 별점 테러가 발생한 [[IMDb]]의 경우, 7월 26일 현재 평균 별점은 5.5/10점으로 꽤나 낮은 점수를 보이고 있다. 그나마 이것도 1점 테러의 영향이 실제 관람객들의 평가 유입 및 10점 난사의 증가로 상쇄되면서 올라간 것으로, 미국 내에서 영화 개봉 전날인 7월 14일에만 해도 평균 별점은 4.0에다가 1점을 준 사람이 51.3%, 10점을 준 사람이 23.2%를 차지했다.[[http://archive.is/oBt3J|#]] 또한 애초에 미국에서 [[와이드 릴리스]]로 개봉하기도 전인 영화가 만 명 이상의 별점을 받은 것 자체가 영화를 실제로 보지도 않고 별점을 준 사람이 상당히 많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메타크리틱]] 유저 점수는 7월 26일 현재 2.7/10에 불과한데, 이 역시도 별점 테러의 영향이 컸다.[* 7월 26일 기준 별점을 준 유저의 수가 1,217명인데, 동일한 날짜 기준으로 미국 내 수입액이 《고스트버스터즈》와 비슷한 편인 《[[레전드 오브 타잔]]》, 《[[센트럴 인텔리전스]]》, 《[[더 퍼지: 심판의 날]]》에 별점을 준 유저 수가 각각 100여 명 수준, 혹은 그에도 미달하는 수에 불과하다는 것을 고려하면 0점 테러 유저의 비율이 상당히 높을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반면 이러한 테러에서 다소 자유로운 사이트에서는 평범한 수준의 별점이 나오고 있단 주장이 있다. 실제 영화를 관람하고 나오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영화 평가를 조사하는 [[시네마스코어]]에서의 등급은 B+로 발표되었는데, 이는 전체 영화들 중에서도 평균적인 수준의 점수다.[* 즉, 영화의 완성도는 평범한 수준인데, 여혐이니 남혐이니 난리 때문에 영화의 완성도까지 폄하되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 흥미롭게도 일반 관객 남녀가 한바탕 싸우느라 영화 평점 또한 유례없을 정도로 극단적으로 갈리고 있으며, 그 사실이 영화 평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6/07/18/story_n_11048816.html|'인터넷 평점'의 본질적인 문제점.]][* 단, [[허프포스트]]는 [[남성 혐오]]와 [[래디컬 페미니즘]]에 긍정하는 언론사로 악명이 높다는 점을 알아 두고 읽는게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