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세준 (문단 편집) === 의혹 === 고세준이 메이플스토리 극악의 대실패로 여겨지는 [[언리미티드(메이플스토리)|언리미티드 업데이트]] 담당 디렉터였을 수도 있다는 의혹이 있다. 공식적으로 언리미티드 당시의 디렉터는 [[오한별]]이지만, 2012년 초 프로듀서로 승진하며 생긴 저스티스~언리미티드까지의 공백기와 맞물려 [[메이플스토리]] 개발팀에서 부실장까지도 맡았던 고세준이 언리미티드의 실질적인 디렉터가 아니냐는 것. 실제로 [[오한별]]은 2012년부터 한국이 아닌 해외 지부에서 글로벌 서버 개발에 참여하였던 것이 확인된만큼, 한국 서버(KMS) 개발을 주도하는 담당자가 있었을 텐데, 이를 공석으로 비워두지 않은 이상 후임 디렉터인 고세준이 총책임자였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고세준은 2013년부터 직업 밸런스를 맞추는 등 그동안의 병폐를 치우면서 호평인 패치를 진행하며 활약했는데도 너무 빨리 디렉터 자리에서 내려오고 진행중인 중요 프로젝트가[* 스타포스, 시그너스 리턴즈 등] 부자연스럽게 끊기며 디렉터가 교체된 감이 있다. 이에 대해서도 언리미티드의 참사로 인해, 실질적인 담당자였던 고세준에게 그 책임을 물어 이른 시기에 교체된 것 아니냐는 말이 있다. 오한별 역시 한 강연의 QnA에서, 직접 놀장강을 기획하지 않았고, 놀장강 출시에 회의적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출시 이후에도 당시 디렉터, 즉 고세준에게 롤백을 권유하기도 했다고.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모두 의혹일 뿐이고, 넥슨도 자세한 걸 공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명백하게 밝혀지진 않은 상태다. 2021년 고세준의 이력을 보도한 기사 자료에서 2012년부터 총괄 디렉터를 맡았음이 밝혀지며[[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05031524151360108891&lcode=00|#]] 고세준 디렉터가 국내 메이플스토리의 언리미티드에 관여를 했다는 가설이 어느 정도 힘을 얻었지만[* 그렇다고 오한별의 만행이 모두 용서가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언리미티드와 놀장강 이외에도 오한별은 2010년 초 [[듀얼블레이드]]의 스킬북을 대놓고 캐시샵에서 판매했던 전력이 있으며, 빅뱅 직전에 추가된 잠재 능력 관련해선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일부 상위 옵션이 3줄 또는 2줄 이상이 뜨지 않도록]] 설계를 해놓아 오랜 기간 유저들을 현옥하였기도 했고, 잠재능력 업데이트 이후 '''단 15개월 만에''' 잠재능력 최고 등급을 갱신해버리며 당시 장비 세팅을 모두 마친 유저들에게 박탈감을 안겨준 바도 있기 때문이다.], 오한별 프로듀서가 이 시기 개발에 완전히 손을 뗐는가에 대해선 아직 밝혀지지 않았기에 누구 하나의 책임이라고 콕집어 단정 지을 수가 없다. 유저들 사이에선 오한별과 고세준 둘 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