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병수(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리그 그랑프리 티밍 의혹 === 난데없이 2022년 6월 27일 [[카트라이더 갤러리]]에 티밍 의혹 폭로 영상이 올라왔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art&no=3173170|#]] 티밍 의혹 폭로 영상 글이 세 번이나 올라왔지만 오후 7시 50분경 전부 다 삭제되고 영상 마저 비공개 처리되었다. 참고로 지난 시즌부터 티밍과 관련된 처벌이 한 시즌 실격에서 영구 실격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고병수 본인의 선수 생명 뿐 아니라 고심 끝에 카트판에 다시 뛰어든 [[Team GP/카트라이더|Team GP]] 또한 위기에 놓이게 되었다. 현재는 비공개 처리되었지만 이미 일파만파 퍼져나갔고 이미 전 시즌에 티밍으로 인해 징계를 받은 [[이명재(프로게이머)|이명재]], [[김주영(프로게이머)|김주영]][* 두 선수의 경우는 영구 실격에 해당하는 티밍 행위가 인정되었음에도, 2년 이상 된 일이기 때문에 불소급하여 한 시즌만 실격되었다.]의 케이스가 있었기에 넥슨과 리그 측에서 과연 이 의혹을 어떻게 처리 할 지에 대해서도 귀추가 주목되었다. 게다가 6월 28일 GP 마저 프로젝트 심사에 탈락하며 아마추어팀으로 뛰거나 티밍 의혹으로 인해 개인전마저 실격당할 위기에 놓이게 되었다. 7월 7일 심의 결과 두 선수가 진행한 경기의 인게임 데이터 상 평균 순위, 아이템 사용 분석 결과 특이 사항이 없으나, 예선 그랑프리가 개인전 모드로 진행됨에도, 서로 간의 인게임 브리핑을 진행한 것은 의도 및 결과와 무관하게 규정 10.3.2 선수 품위에 위배되는 '''불공정한 언행'''인 것으로 판단하여 이민석과 함께 '''한 시즌 실격''' 처분을 받았다.[* 이후 그의 빈자리는 [[윤정현(프로게이머)|윤정현]]이 채웠다. 그러나 팀전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는 현행 규정상 리그 영구 출전 금지 처분을 받게 되는 '''티밍 행위까지는 인정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결국 최종적인 심의 결과 7명 중, 시즌 실격 6표가 압도적이었지만, 영구 퇴출도 1표를 받았다. 그럼에도 22-1 시즌 개인전 불참에 22-2 시즌 실격까지 더해지면서 22년 수퍼컵 개인전 참가 자격도 갖출 수 없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