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려대학교/강의 (문단 편집) == 외국어강의 == 외국어로 진행하는 강의, 특히 영어 강의를 가리키고 이 때문에 영강이라고 줄여부른다. 학교에서는 이를 점점 늘려가는 추세다. 영강을 단과대별로 정해진 시간 이상 이수하지 않으면 졸업조건이 충당되지 않아 졸업을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 참고로 졸업사정표를 보면 ACADEMIC ENGLISH 역시 영강 갯수에 포함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학년 수업부터 영강이 많아 부담을 가지는 학생들이 많으나, 같은 상대평가라고해도 최대퍼센트 비율이 국강보다 영강쪽이 더 높아 유리한 점도 있다.[* 즉, 상대평가 국강에 비해 상대평가 영강에서 더 많은 학생들이 A와 A+를 가져갈 수 있다는 뜻이다. 기준은 A/A+:0~40%, B+~B:0~90%, C+~F:10% 이상이다. 물론 이것은 '''최대한''' 그만큼이라는 이야기이지 꼭 40%가 전부 A(+)를 가져가는 것은 아니다.] 또한 전공이면서 영강인 경우, 절대평가 전환 학과가 아님에도 절대평가인 경우가 많다. 카더라 통신에는 영강으로 개설한 과목 중 학교에 이르지 않는 조건으로 그 학기 수업을 100% 한국어로 진행한 수업이 있었는데, 어이없게도 정말 아무도 이르지 않았는지 영강 우수 강의로 지정되었다는 후문이 있다. 그런데 드물게 영강인데 한국어로만 수업을 했다가 신고당한 경우도 있다.[* 사실 영어가 좋다고 해도 한국어로 강의하는 게 여러분들에게 10조 20억 3천만배는 훨씬 이득이다. 내용 이해는 둘째치고 교수들과 학생들 대부분이 영어 비원어민이라 아무래도 교수와 학생들의 영어실력이 국어에 비해 당연히 압도적으로 떨어진다. 그러다보니 수업 자체의 난도와 질이 국강에 비해 낮은 경우가 많다. 고려대학교 학생에 걸맞는 전공과목의 수준으로 도저히 진행할 수가 없는 것. 그렇기에 영어 못 하는 학생에게는 그냥 영어 독해 수업이 되어버리고, 영어 잘 하는 학생들은 수업을 날로 먹게 된다. 물론 당연히 학점은 영어 잘 하는 학생들이 별 노력 없이 쓸어간다.] [[국제학부]]의 경우 모든 강의가 영강에 절대평가이다. [[영어교육과]], [[영어영문학과]] 역시 소수의 강의를 제외한 모든 강의가 영강에 절대평가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 세 학과는 영강을 못 들어서 졸업이 좌절될 걱정은 전혀 할 필요 없다. 영강 외에도 교양중국어같이 중국어 등 해당 외국어로 진행하는 외국어강의도 있다 [* 다만 해당 강의 담당 교수자가 원어민이 아니라면 중국어와 한국어 쓰는 비율은 케바케.].외강의 경우 대부분이 절대평가라는 인식이 있다. 외국어를 전공하는 학생이라면 해당국의 재외국민 학생이나 교환학생들이 많은고로 고통받는 대신 국강에 비해 학점이 매우 후한 편. 그러나 반드시 외강=절대평가는 아님에 주의하자. 참고로 교양**어 시리즈는 문과대학 입학생들의 필수교양과목이다. [[분류:고려대학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