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등래퍼 (문단 편집) === 파이널 === || '''{{{#ccf8ff 참가자}}}''' || '''{{{#ccf8ff 노래}}}''' || '''{{{#ccf8ff 점수}}}''' || || '''[[양홍원]]''' || Better Man (feat. Crucial Star) || 246 || || '''[[최하민]]''' || Come for you (feat. FNRL, Homeboy) || 244 || || '''[[Jowonu|조원우]]''' || 집 (feat. 서사무엘, 넉살) || 243 || || '''[[snzae|김선재]]''' || 종 (feat. 효린 of 씨스타) || 224 || || '''[[이동민]]''' || 금의환향 (feat. G2, Don Mills) || 202 || || '''[[허니허너|김규헌]]''' || Star (feat. 제시, Babylon) || 189 || || '''[[마크(NCT)|마크]]''' || 두고 가(Drop) (feat. 슬기 of 레드벨벳) || 184 || 대결의 주제는 '편지'며 순위깨기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관객평가단의 점수 250점, 타이거 JK의 점수 50점을 합친 300점이 만점이다. --어차피-- 우승자는 양홍원으로 결정되었다. 이동민은 자신의 크루 SIXTENSE를 위한 곡으로 '부산에 돌아갈 때 금의환향하겠다'는 내용의 '금의환향'을 준비했다. 무난한 스웨거 곡으로 프로 래퍼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고 무대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일하게 신나는 분위기로 랩 실력만으로 승부를 걸었다. 7명중 가장 힙합다웠다. 무대를 압도하는 힘도 좋았고, '금의환향'이라는 소재도 신선하고 좋았다. 그런데 피처링으로 나온 [[G2(래퍼)|G2]]도 가사를 절었고 본인도 절었다(...) 김선재는 유일하게 음악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던 친구를 위한 '종'을 준비했으며 이때 신발 PPL이 나왔다.(...) 피처링으로는 효린이 등장했고, 훅도 정말 좋았고 김선재의 랩스킬도 좋았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친구를 챙겨주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았다. 고등학생만의 감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으며 중간 점수를 받았다. 김규헌은 예선을 준비할 때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위한 'Star'를 준비했다. 예선에서 다른 학생들과 달리 교복이 아닌 정장을 입었는데, 이는 사실 '''장례식 상복'''이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인터뷰가 나왔는데 감성팔이로 욕먹기도 싫고 실력으로만 승부하겠다고 편집해달라고 했다는게 밝혀져 예선의 통편집이 자신의 의도로 밝혀졌다. 그리고 진솔한 가사와 랩스킬로 호평을 받았지만 막상 점수는 많이 낮았는데, 특히나 예선 때부터 이상할 정도로 통편집을 많이 당한 출연자라 좀더 소개가 많이 됐다면 지금의 점수는 아니었을 거라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다르게 생각해 보면, 최하민이나 양홍원이 인기가 가장 많은데, 김규헌이 워낙 좋은 무대를 보여주다 보니 이들 팬들이 위협을 느껴 투표를 자제하며 이런 결과가 나왔을 수도 있다. 마크는 [[Red Velvet]] [[슬기(Red Velvet)|슬기]]와 함께 모든 고등학생들에게 전하는 '두고 가(Drop)'를 준비했다. 무대 퍼포먼스는 좋았으나 상대적으로 신선함이 없고 랩실력도 부각되지 않아서 평가는 낮았다. 무대를 마친 후 스윙스를 포함한 심사위원들의 평은 긍정적이었다. 멘토였던 서출구는 굉장히 수준 높은 무대라고 평가했고 기리보이는 완성된 무대였다고 말하며 낮은 점수을 이해하지 못하는 듯 했다. 엔시티 팬들에 의해 무대를 시작하는 동시에 너무 많은 표를 받아버려 다른 관객들이 투표를 하기 꺼려지게 된 것이 낮은 성적의 원인으로 파악된다. ~~이게 [[사기]]이면 [[송민호| MINO]]는 [[태양(BIGBANG)| 종신형]]이다~~ 최하민은 자신에게 힘이 되어준 사람들을 위한 'Come for you'를 준비했다. 다른 참가자들이 유명 가수를 피쳐링으로 준비한 것과 달리 전부터 자신과 음악을 함께 해오던 이들과 무대를 준비했다. 스윙스는 이런 것이 진짜 힙합이라며 최하민을 다시 한 번 극찬했다. 관객평가단 점수는 205점으로 최고점이었지만 합산 점수로 양홍원에게 2점 밀려 우승하진 못했다. 타이거JK는 랩 스킬 부분을 주로 평가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는 양홍원에게 밀린 것 같다. 조원우는 아버지를 집에 비유한 '집'을 준비했다. 이전부터 양홍원과 최하민의 --억지-- 대결 구도에 가려져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묻히고 있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보다시피 최하민을 1점차로 따라잡으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제시는 조원우가 이기는게 맞다고 하는 등 조원우가 최하민을 랩적인 부분에서는 압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방송에서 잘 부각시키지 않아도 이 정도인데 좀더 조명이 이뤄졌다면 우승도 노려볼 수 있었을 거라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는 중. 양홍원은 가족을 위한 'Better Man'을 준비했다. 어린 시절 이야기를 하며 방송 중 논란이 되었던 과거 역시 언급했다.[* 이게 편집인지 곧이곧대로인지 양홍원의 입장만 중시되고 정작 피해자들의 입장은 전혀 배려하지 않은 방송 내용에 대한 비판도 있다.][* [[NO:EL]]는 반성이라도 했지 양홍원은 반성도 한 번도 한 적이 없어서 장용준보다 더 질타를 받고 있다.] 관객평가단 점수는 202점으로 최하민에게 3점차로 밀렸으나, 타이거 JK의 점수 합산 결과 2점차로 최하민을 제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랩스킬 부분에서는 정말 스윙스의 말대로 'something different' 이였다. 또한 신선한 방식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해, 감성팔이 느낌을 주지 않고 감성을 전달했다. -- 뭐 감성을 팔게 있긴 했던가?-- --고등래퍼에서도 계속되는 [[BOBBY|B의]] [[Basick|의]][[BewhY|지]]-- 우승자 양홍원은 타이거 JK의 피쳐링으로 'Rhyme Travel'이라는 곡을 발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