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동진(기업인) (문단 편집) ==== [[이영희(기업인)|이영희]] ==== 이돈주 전 사장이 퇴임하고, 글로벌마케팅센터장으로 승진한 뒤, 사실상 삼성전자의 전반적인 마케팅을 총괄하는 자리에 오르면서, 이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고동진 사장 시대에 본인의 마케팅을 보여주었다. 기존의 라이프 스타일에 집중 한 마케팅에서 고동진 사장이 원했던 프리미엄 마케팅으로 선회하면서 [[삼성 갤럭시]]의 브랜드 마케팅의 방향성을 수정하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이후, [[삼성 언팩]]이나 공식 TV 광고에서 [[삼성 갤럭시]]가 주었던 브랜드 감성을 크게 변화시켰다. 빠른 리콜과 사과를 통해 삼성전자의 진실성을 보여주고, 품질검수 현장을 공개하는 등 마케팅을 통해서 [[갤럭시 노트7]] 사태를 수습하고 잠시 무너졌던 신뢰도와 이미지를 회복하는데에 도움이 되었다. [[갤럭시 노트 FE]]를 기획하기도 했다. 이때 시작 한 FE(Fan Edition) 마케팅은 [[갤럭시 S20 FE]]에서 다시 한 번 이어지게 된다. 고동진 사장의 부임 초기에는 영업이익률을 높이기 위해, 마케팅 비용을 일정수준까지 줄이는 정책을 폈고 중간에는 그녀가 마케팅에 힘쓰던 [[삼성 기어 시리즈]]를 없애고 모든 모바일 제품의 브랜드를 [[삼성 갤럭시]]로 통합하는 혼선이 벌어진 만큼, [[신종균]]사장 시대 만큼의 시너지만큼은 아니지만, 임기 말로 갈 수록 [[삼성 갤럭시]]에 과감한 마케팅이 동원되면서, 서로 도움이 되는 관계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