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교야구 (문단 편집) === 현행 대회 === [[고교야구 주말리그]]가 도입되기 전까지 총 9개의 대회가 있었다. 이들 중 서울에서 개최되던 청룡기, 황금사자기, 대통령배, 봉황대기 4개 대회는 '4대 고교야구 대회'라고 불렸다.[* 봉황대기 대신 화랑대기를 넣기도 하나, 일반적으로 4대 대회를 칭하면 이 4개가 맞다. 많은 뉴스기사나 블로거 등지에서도 4대 대회라는 말을 이 4개 대회를 지칭하는데 사용한다.] 청룡기, 황금사자기, 대통령배, 봉황대기는 2007년까지 [[동대문야구장]]에서 경기가 진행되었으나, 동대문운동장이 철거된 후에는 [[목동야구장]]에서 경기가 열렸다. 주말리그가 도입되어도 잔존하게 된 대회는 모두 중앙 신문사들이 관련된 대회이고, 지방 언론사들이 관련된 대회는 모두 폐지되었기 때문에 중앙과 지방의 불평등이라는 반발이 있기도 했다. * [[청룡기 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 ([[고교야구 주말리그]] 후반기 왕중왕전) 1946년부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대한야구협회]]와 [[조선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고교야구 주말리그가 생기면서 후반기 왕중왕전 대회로 열렸다. 2012년부터는 조선일보 계열의 [[종합편성채널]]인 [[TV조선]]에서 중계했으나 현재는 하지 않고 있다. 2015년에 주말리그 일정이 축소되면서 왕중왕전이 아닌 일반 전국대회로 돌아왔다가 2016년에 주말리그가 기존 전후반기 체제로 복귀하면서 다시 후반기 왕중왕전이 되었다. *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반기 왕중왕전) 1947년부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대한야구협회]]와 [[동아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지역예선을 거친 팀과 성적 우수팀을 초청했지만 2008년부터 모든 고교팀이 참가하게 되었다. 고교야구 주말리그가 생기면서 전반기 왕중왕전 대회로 열린다. 2012년부터는 동아일보 계열의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에서 중계했으나 현재는 하지 않고 있다. 2015년에 주말리그 일정이 축소되면서 왕중왕전을 겸하는 유일한 대회가 되었다가 2016년에 주말리그가 기존 전후반기 체제로 복귀하면서 다시 전반기 왕중왕전이 되었다. *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1967년부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대한야구협회]]와 [[중앙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고교야구 주말리그]]가 생기면서 남은 4개 대회 중 하나. ~~위 둘과 달리 [[종합편성채널]]인 [[JTBC]]에서 중계하지 않고 있다.~~[* 다만 과거 [[동양방송]]이 있던 시절에는 대회 기간 중 주요 경기를 대부분 TV와 라디오로 생중계했다. 심지어 대회 전 조 추첨 방송까지 중계했을 정도였다.] *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971년부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대한야구협회]]와 [[한국일보]] 공동주최로 열렸다. 지역 예선 없이 모든 고교팀이 참가하는 방식으로 한때는 재일교포팀도 초청참가했다. 2011년 고교야구 주말리그의 시행으로 폐지되었고 명칭은 사회인 야구대회에서 승계했으나 2013년부터 부활하였다. *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대한야구협회장기) 2013년 대한야구협회장기 전국고교야구대회라는 이름으로 신설. 그러나 2016년에는 대한야구협회의 관리 단체 지정 여파로 취소되었으며 2017년에는 교육부의 '전국대회 참가 횟수 준수' 지침에 따라 취소되었다. 2018년부터 단체 통합에 따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로 재개됐다. 2021년 6월 21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신세계그룹 이마트와 업무 협약을 함에 따라 2022년부터 신세계 이마트배로 변경되었고 전국 모든 팀이 참가하는 대회로 바뀌었다. * [[전국체육대회(야구)]] 고등부 [[대한체육회]]에서 직접 주관하며 각 시도를 대표해서 한 팀씩 참가한다. 2008년까지는 다른 대회와는 달리 9회까지 승부가 갈리지 않을 경우 추첨을 거쳐서 승자를 정했고 2009년부터 연장전 [[승부치기]]를 시행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