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광민 (문단 편집) ==== 2011~2013년 ==== 데뷔시즌 [[최태욱]]과 [[고요한]]의 부상 --어경준--의 승부조작 제명으로 인해 리그 후반기부터 기회를 제법 잡았다. 8월 20일 제주와의 경기에서 교체투입돼 [[데얀]]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프로입단 첫 공격포인트를 쌓았다. 이후 선발기회를 점차 늘려가며 [[울산 현대]]와의 6강 플레이오프에도 선발출전 하는 등 최용수감독의 신임을 얻었다. 이 때 [[고명진(축구선수)|고명진]], [[고요한]] 투고와 묶여 쓰리고라 불리기도 했으나 앞의 두 선수와 비교하긴 많이 부족했던 시절이었다. 2012시즌 기대를 모으며 개막전인 [[대구FC]]와의 경기에 선발출전했으나 별다른 활약 없이 교체되었고 [[최태욱]]에게 주전자리를 내주고 [[김태환(1989)|김태환]]과 [[박희도]]다음옵션정도로 평가받아 간간히 교체출전 하는데 그쳤다. 5월 12일 경남과의 경기는 교체출전했으나 다시 재교체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에스쿠데로]] 영입 이후 벤치에도 앉지 못하며 전력외로 밀려버렸고 우승을 확정지은 다음경기인 포항과의 원정경기에서 그간 선발기회를 못잡던 후보선수들과 함께 선발로 출전하였으나 5:0으로 대패하는 수모를 겪으며 교체아웃되었다. 2013시즌 [[박희도]]와 김태환이 이적하고 [[최태욱]]이 부상을 당하며 출전기회가 늘지 않을까 했지만 [[윤일록]]의 영입, 차두리의 영입으로 인해 윙어로 복귀한 [[고요한]]등에 완전히 밀리며 경기를 거의 뛰지 못하였다. 구리메시라고 불릴 정도로 팀 내 연습경기에서는 활약이 좋아 교체로라도 기회를 조금씩 받았으나 막상 본 경기에서 활약이 저조해 크게 신뢰받진 못하였다. 특히 경쟁자들이 [[몰리나]], [[최태욱]], [[윤일록]], [[고요한]], [[에스쿠데로]]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이라 이들의 벽을 넘지 못하였다. 모험을 하지 않는 최용수 감독의 성향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