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경명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 1983년작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 <임진왜란>에서는 배우 [[조형기]]가 연기했다. [[금산 전투]]에서 왼손[* 조형기는 왼손잡이이다.]으로 칼을 잡고 싸우다 총탄에 맞고 전사한다. * 2004년작 [[KBS]]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는 [[이치 전투]] 부분에서 한창 교전 중 고경명이 금산성을 공격해 일본군의 배후를 쳤다는 설명이 나오며 아주 잠깐 출연했다. 이 때 고경명 역할의 단역배우가 매우 젊어서 아는 사람들이 벙쪘다는 후문.[* 고경명은 60세로 임진왜란에 참전했다. 그리고 고경명에게 통수를 맞은 일본군이 당황하자 [[권율]]이 "고경명이 드디어 시간을 맞추었군!"이라는 대사를 치는데, 고경명이 동네 진사도 아니고 당상관까지 지냈던 사람이라 전 현직 가리지 않고 품계는 예우해주는 조선에서 계급도 낮고 나이도 어린 권율이 다짜고짜 '고경명이'라고 칭하는 것은 어색하다. 급박한 상황이니 아주 말이 안 되는 건 아니다만 고경명 역 단역배우의 비주얼도 그렇고 그냥 제작진의 삽질인 듯.] * 2015년작 [[KBS]] 드라마 [[징비록(드라마)|징비록]]에서는 중견배우 [[유승봉]]이 연기했다.[* 그래서 그런지 여기서 권율이 고경명한테 '부사'라 호칭을 붙여 불렀는데 정작 이 말을 들은 고경명은 농담조로 자신은 파직된 몸이라 말했다.] 해당 씬에선 권율 진영에 들어가며 자기는 충(忠)과 의(義)의 배움대로 의병을 모았다고 했는데 여기서 고경명의 두 아들(종후, 인후)도 같이 온 걸 본 권율은 일가족 모두가 이리 나서면 안될 거 같은데 한 명은 돌려 보내는게 어떠냐고 염려 차 권유하지만 이에 고경명이 아랑곳 않고 나라가 없어지면 대를 이은들 무슨 의미냐며 삼 부자 모두가 나라를 위한다고 하는 대답을 하는 폭풍간지 명대사를 남겼는데 금산 전투에서 아들 고인후와 함께 전사한다고 나레이션으로 언급된다.[* 이 장면에서 첫째 아들 종후만 살아남으나 아버지와 동생이 죽을 걸 보면서 오열하였고, 권율 역시 예를 갖춰 슬퍼하였다.] [[분류:남구(광주) 출신 인물]][[분류:제주 고씨 장흥백파]][[분류:임진왜란/군인]][[분류:임진왜란/사망자]][[분류:조선 의병장]][[분류:서인]][[분류:1533년 출생]][[분류:1592년 사망]][[분류:선무원종공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