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계좌이체 (문단 편집) === 프랑스 === Virement이라고 하며, 한국과 달리 계좌이체를 위해 걸쳐야 하는 절차가 복잡해 대개 최소한 하루 이상이 소요된다. 이체 전 받을 사람의 계좌 정보[* 예금주, 은행코드, 계좌번호 등]를 은행앱이나 사이트 개인페이지를 통해 송금대상 내역에 추가하는것에 하루, 추가완료후 이체를 실행하고 그것이 처리되는데에 또 하루정도 걸린다.[* 영업일의 은행 운영시간 내라면 당일에 반영되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 하루 지나서야 계좌에 반영된다.] 즉, 한국에서 흔히 보이는 소매점에서의 계좌이체 거래는 프랑스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단, [[유로존]]인 만큼 유로존 내[* 정확하게는 SEPA([[유럽연합]] 회원국+[[EFTA]]+[[영국]]) 영역 내] 송금은 어느 나라로 보내건 '''국내송금으로 취급'''된다.[* 유럽연합 법률상, 국내송금과 SEPA 회원국 간의 송금에 차별을 두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수수료, 처리기간 등)] [[2010년대]] 후반부터 몇몇 은행에서 한국에서 흔히 생각하는 계좌이체처럼 이체후 10초만에 모든 처리가 끝나는 즉시송금 서비스(Virement instantané)[* 정식명칭은 SEPA instant transfer.]를 시작했는데, 소시에테 제네랄 기준으로 이를 이용하려면 80센트(한화로 약 900원) 정도의 추가 수수료를 내야한다.[[https://particuliers.societegenerale.fr/services-en-ligne/passer-faire-virement-instantane-en-10-secondes|#]] 특정 은행의 경우 월회비가 비싼 플랜에 가입하면 이 수수료를 면제해 주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