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계왕신 (문단 편집) === 제1우주 (지고의 우주) === [[파일:external/i2.ruliweb.com/15ab8c0f8f531afc0.png]] 이름은 '''아나트 (アナト)'''. 이름의 유래는 가나안 신화의 아나트 여신. 성우는 [[오다 유우세이]] / [[정의한(성우)|정의한]]. 97화에서는 닝크의 물귀신 작전에 휘말린 손오공을 보면서 이번 대회의 발안자가 벌써 리타이어 하냐고 말한다. 99화에서 제 9우주 소멸에 대해 당연하단 듯이 반응한다. 108화에서 어차피 레벨낮은 우주끼리의 싸움이며 하나가 남아도 변하는 건 없다고 한다. 109화에서는 손오공이 지렌한테 날린 원기옥이 통하지 않고 역으로 당하게 되자 "원기옥이라고 했던가요? 거대한 에너지를 만들어 낸 것은 경악을 감출 수가 없었지만 스스로 그것에 당하게 될 줄이야"라고 평한다. 그리고 서로 원기옥을 밀면서 공방전을 벌이자 두 사람의 강함은 평범한 수련으로 얻을 수 있는게 아니라면서 특히 지렌은 단순히 노려보는 것만으로도 제어하는 것을 볼 때 더욱 높은 경지의 힘이 느껴진다고 평한다. 110화에서는 [[무의식의 극의]]의 손오공을 보면서 인간인 손오공이 신들도 쉽게 다다를 수 없는 경지에 올랐다면서 경악한다. 116화에서 손오공이 케프라를 상대로 다시 한번 변신하자 지렌은 어떻게 나올 것인지 궁금해한다. 122화에서는 7우주와 11우주가 최종전까지 남을 수 있었던 것은 강함 뿐만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에 대해서 지혜를 최대한 발휘했기에 남을 수 있었다고 평한다. 128화에서는 손오공이 다시 한번 무의식의 극의로 변신하자 이번에야말로 무의식의 극의를 습득한 것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여담으로 대회 내내 가끔씩 말을 하지만 그 말 대부분이 다른 우주를 경시하고 깔보는 말들이다. 그래도 자마스에게 비협조적이었다는 이유로 살해당한 것으로 보아 최소한의 상식은 갖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17호가 사라진 우주들을 되돌려달라는 소원을 빌었을 때 다른 계왕신들이 놀라는 가운데 혼자 희미하게 웃고 있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