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계왕신 (문단 편집) ===== [[드래곤볼/은하 패트롤 죄수 편|은하 패트롤 죄수 편]] ===== 낮잠으로 인사불성인 마인부우를 데려가려다가 오공과 베지터에게 제지당한 은하패트롤 대원들이 부우의 안에 잠들어있는 대계왕신의 힘이 필요하다고 데려가는 이유를 밝히는데, 그 힘은 바로 "신력"으로 당시 여러 행성들을 초토화시킨 [[모로(드래곤볼)|모로]]의 마력을 대계왕신이 신력으로 봉인함으로서 은하 패트롤이 체포하게 할 수 있었으나, 정작 그 자신은 이를 위해 신력의 절반을 소비했고, 직후 마인 부우와 싸우다가 결국 당한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이렇게 체포된 모로도 은하 패트롤 대원들만으로는 죽일 수 없어서 종신형에 처했다 한다. 은하 패트롤에서 부우로 하여금 자신의 몸 안에 있는 대계왕신의 기억을 끄집어내는 데에 성공하였다. 그로인해 부우는 잠재능력을 개방했고, 모로를 보자마자 자신의 옛 동료들을 죽였다며 분노하고 모로의 마법을 특유의 체질로 무력화시키며 초반 육탄전에서 압도해낸다. 아예 48화에서는 그 인격이 완전히 부활하여 부우와 함께 몸을 공유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공과 베지터와 함께 모로가 있는 우주 대기권으로 향한다. 우주 대기권에서 오공, 베지터와 동시에 모로에게 덤벼들었으나 이상하게도 공격들이 전부 모로의 몸을 뚫고 지나가기만 하는데 사실 이 모로는 그냥 환각같은 형상에 불과했고 진짜 모로는 다른 쪽에 있었다. 곧 진짜 모로는 별 에너지 흡수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오공 일행 앞에 나타나더니 대기권 밖으로 벗어나 숨을 못 쉴 오공과 베지터는 접근하지 못하고 대계왕신만이 모로를 쫓는다. 대계왕신은 모로와의 일대일 싸움에서 맥을 못 추리더니 신력을 쓰겠다고 모로를 위협해보지만 블러핑임을 단번에 간파당한다. 사실 대계왕신을 흡수한 마인 부우가 [[마인 부우(악)|악 부우]]와 [[마인 부우#s-3.1.1|미스터 부우]]로 나뉘게 됐을 때, 대계왕신의 남은 신력은 정작 악 부우 (소멸한 때는 순수 부우) 쪽으로 가버려서 미스터 부우와 몸을 공유하는 대계왕신은 이 힘을 쓸 수 없던 것이다. 그래도 메르스의 지원으로 모로를 기습적으로 덮치는 데에 성공해 모로와 함께 오공과 베지터가 있는 나메크 성으로 순간이동한다. 50화에서 모로가 풀어준 다른 은하 패트롤 죄수들과 싸우지만 이미 앞선 모로와의 전투에서 힘을 상당히 써버린 대계왕신은 곧 나가떨어진다. 결국 은하 패트롤 본부로 후퇴하기로 하여 옆에 있던 에스카를 데리고 순간이동한다. 오공, 메르스, 쟈코도 뒤이어 도착. 이후 한동안 잊혀졌다가 66화에서 재등장.[* 신의 힘이 부족해서 오공이 고전하고 있자 쟈코가 부우를 떠올리고 찾아갔다.] 악 부우가 환생한 [[우부]]를 찾아가 우부가 갖고 있는 과거 자신의 신력을 오공에게 나눠주게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