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계룡시 (문단 편집) === 문화시설 === 특이하게 작은 시 규모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이 2개나 있다. 물론 작은 규모이며, 계룡도서관은 2006년에 지어서 금암동 시청 옆에 있고, 엄사도서관은 2009년에 문을 열어 엄사초등학교와 계룡시 안전센터 근처에 있다. 계룡도서관의 경우는 인구의 밀집지역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불편을 호소하기도 했다.[* 그런데 원래 계룡도서관에 인접한 땅이 계룡시 인구가 늘어났을 때를 대비, 교육청을 지으려는 부지다. 교육청 옆에 도서관이 있는 것은 행정상으로는 합당하다. 물론 실제 주민편의와는 상관 없긴 하지만. 단, 지방 소도시 특성상 가까운 거리도 승용차를 이용하는 교통문화로 본다면 그리 나쁜 부지는 아니다. 단지 청소년들이 오기 힘들 뿐. 그래서 어린이를 동반하는 자가운전 부모들이나 고시족 들에게는 (중,고딩이 없어서) 조용해서 좋다는 반응까지 있다.][* 원래 국가 주요기관이 있는 곳은 예산상 밀어주기가 있고 그 결과 필요 이상으로 공공시설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그 대표가 [[경기도|경기]] [[과천시]]. 실제로 세종시에는 정부청사 외에도 국립세종도서관, 국립세종수목원, 호수공원 등이 국비로 세워지고 국내 최초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1271048341&code=950301|과학예술영재학교]]도 설립 예정이다.] 유동리에는 계룡체육공원, 계룡시종합운동장, 계룡 문화예술의전당 등 문화체육 시설이 들어서 있다. 계룡시종합운동장은 축구동호회 등 민간활동뿐만 아니라 시나 도 등 공공기관에서 주관하는 체육행사가 가끔 열린다. 문화예술의 전당은 음악회, 미술전시전,뮤지컬 등을 유치하여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에 보탬이 되고 있다. 충남 지자체중에서도 영화관이 없는 곳이다. 이케아 입점예정된 곳에 영화관, 문화시설 등이 같이 들어오게 한다는데 언제 될지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