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희대학교/국제캠퍼스 (문단 편집) == 역사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khu.ac.kr/aa.jpg|width=100%]]}}}|| || {{{#ffffff '''국제캠퍼스 건설 부지'''}}}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khu.ac.kr/ap.jpg|width=100%]]}}}|| || {{{#ffffff '''국제캠퍼스 마스터플랜'''}}}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khu.ac.kr/ah.jpg|width=100%]]}}}|| || {{{#ffffff '''국제캠퍼스 기공식'''}}}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khu.ac.kr/bh.jpg|width=100%]]}}}|| || {{{#ffffff '''캠퍼스 정문'''}}} || 국제캠퍼스로 개명하기 전의 명칭을 보면 맨 처음엔 수원대학으로 불렸다 나중에는 수원캠퍼스로 변경되었다. 당초에는 대학을 통째로 옮기려는 의도였으나 정권이 바뀌면서 흐지부지되었다. 수원캠퍼스가 지어질 당시 대부분의 단과대학[* 체육대학 태권도학과 제외, 체육대학 나머지 학과는 당시 대학본부건물을 체대에 주는 조건으로 뒤늦게 이전하였다.]이 수원에 캠퍼스를 세우는 데에 반대했다. 수원캠퍼스가 설립되면 어느 한 학과는 무조건 수원으로 내려가는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그곳으로 가는 것은 유배라고 불렸으며, 차라리 자퇴를 하겠다는 학생들도 많았다. 그러나 당시 조영식 총장은 자신이 세운 서울캠퍼스 마스터플랜을 지켜야 한다며 모든 의견을 무시하고 수원캠퍼스를 설립하여 공대, 체대, 외대의 일부학과를 내려보냈다.[* 당시 조 총장은 캠퍼스 안에는 무조건 숲이 존재해야한다는 고유 철학을 주창했기에 서울캠퍼스 내 추가 건물 설립을 금지했다. 때문에 연구실이 부족했던 공대와 연습장소가 부족했던 체대가 울며 겨자먹기로 국제캠퍼스로 내려온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