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향신문 (문단 편집) == 신뢰도 == [[파일:external/journalist.or.kr/art_1471406082.jpg]] 한국기자협회와 여론조사회사가 실시한 2016년 언론 신뢰도 조사에서 [[한겨레신문]] - [[JTBC]] - [[조선일보]]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2013년에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8142230345&code=940705|2위]]를 하는 등, 지난 10년래 전문가-일반인 조사 모두에서 신뢰도는 신문-방송-통신사 통합 5위권 내에 늘 드는 편.[* ~~물론 조선일보가 3등 이라는 시점에서 이 조사 과연 얼마나 객관적이가는....~~ 이란 문구가 있었지만, 사실 조선일보의 영향력은 한경오는 물론이고 중앙일보, 동아일보보다도 무척 크다.]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사' 순위에선 위 원그래프에 표기된 6위 한겨레 다음 중앙일보-MBC에 이어 9위를 기록해 다소 편차를 보였다.[* 한국기자협회 창립 52주년 기자 300명 여론조사[[http://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39742|#]]] 2017년 기자협회 조사에서는 신뢰도 순위가 7위로 떨어졌다. jtbc-한겨레-KBS-중앙일보-한국일보-조선일보-'''경향신문'''-YTN-MBC-연합뉴스 순.[* 한국기자협회 창립 53주년 여론조사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2324|#]]] 2023년판 로이터 연구소 디지털 뉴스 리포트[* 옥스포드대학과 공동 연구.]에 따르면 신뢰도는 37%, 불신도 25%, 신뢰도 불신도 하지 않는 반반(neither)은 37%였다.[[https://reutersinstitute.politics.ox.ac.uk/digital-news-report/2023|#]] 참고로 해당 조사 중 1위 미디어인 MBC는 신뢰율 58%/불신률 20%/반반 23%이며, 꼴찌인 조선일보를 보면 33/40/26로, 보수 매체들은 타 매체에 비해 불신도 수치가 상당히 높다. 다망 대체로 방송 미디어의 신뢰율이 높고, 신문매체는 대체로 신뢰율이 40%(한겨레)~33%(조선일보)로 도긴개긴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언론진흥재단]] 문서의 논란 부분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