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찰청장 (문단 편집) === 치안본부장 === * 초대 박현식 치안본부장 (74.12~75.5) * 2대 [[장일훈]] 치안본부장 (75.5~76.1) * 3대 [[김성주(1922)|김성주]] 치안본부장 (76.1~78.12) * 4대 손달용 치안본부장 (78.12~80.5) * 5대 [[염보현]] 치안본부장 (80.5~80.9) * 6대 [[유흥수]] 치안본부장 (80.9~82.1) * 7대 [[안응모]] 치안본부장 (82.1~83.4)[* 순경출신으로 치안총감까지 오른 최초의 인물이다. 1953년 철도경찰대 순경으로 입직했으나 철도경찰대의 해산으로 일반경찰로 편입되었고 이후 치안본부장, 충남도지사, 조달청장을 거쳐 내무부장관까지 역임했다. 진급시험만으로 총경까지 달았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4483179|약력]]] * 8대 [[이해구]] 치안본부장 (83.4~84.10) * 9대 [[박배근]] 치안본부장 (84.10~86.1) * 10대 [[강민창]] 치안본부장 (86.1~87.1)[*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으로 경질되었다. 강민창은 사건을 보도한 중앙일보사에 전화를 걸어서 당장 기사를 내리라고 협박을 가하기도 했으며, 이 새끼 밑에서 일한 동시에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 일어난 남영동 대공분실이 소속되어 있는 대공수사처의 처장 박처원은 지금도 회자되는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개드립을 직접 날린 사람이다.] * 11대 [[이영창]] 치안본부장 (87.1~87.5) * 12대 권복경 치안본부장 (87.5~88.5) * 13대 [[조종석]] 치안본부장 (88.5~89.5) * 14대 [[김우현(정치인)|김우현]] 치안본부장 (89.5~90.6) * 15대 [[이종국]] 치안본부장 (90.6~91.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