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찰공무원 (문단 편집) ==== 청문/감사 ==== 경찰공무원의 비리예방 및 단속. 민원처리. 사정업무 처리. 행정감사와 지도. 예산집행과 지출의 감사. 경찰재산 등록관련 업무(윤리). 민원 관리 등. 그럴 일이 없어야겠지만, 만약 관할 경찰서에서 억울한 일이 생길 경우, 그 경찰서에서 해결이 안 되겠다 싶으면 그곳의 상위 경찰청의 이 부서를 찾자. 예를 들어 서울00경찰서에서 생긴 문제는 서울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에 문의를 하면 직빵이다. 다만 청문감사 담당관의 경우 그 관할 경찰서 내부의 인물이 선정되는 경우가 많다. [* 교통부에 있던 팀장이 1년 후 청문감사실에 배치된다던지] 만약 본인이 이런 입장이라면 한솥밥 먹는 식구를 단속하는 입장이 되었을 때 어떤 태도를 취할지 한 번 상상해보자. 이놈! 못된 짓을 했군. 다시는 그러지 못하게 제대로 혼내주겠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이런 건 차라리 검찰에다 찌르자. 청문감사실은 징계 위주지만 검찰 수사는 '''징계급을 넘어서 형사처벌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이다.'''] 애초에 청문감사실이 아닌 더 높은 부서인 경찰청에서도 관할 경찰서의 범죄나 유착관계를 덮어두려다가 언론에 폭로되어 사달난 상황이 많은데 [* [[버닝썬 게이트]], [[부산광역시경찰청#s-7.3|부산 경찰관 미성년자 성관계]] 참조] 그보다 더 내부적으로 차리하려는 청문감사실에서 감사가 제대로 이루어진다기보다 신고를 받아도 형식적인 상황이 대부분이고 해당 경찰관들도 이를 우습게 본다. 대질신문하는 도중 귀찮다고 나가버리거나 혹은 감사실 측에서 민원인에게 화를 내거나 감사실 탁자에 빵부스러기와 봉지, 그리고 유리탁자에 손자국이 널려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애초에 청문감사가 제대로 이루어지면 경찰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뉴스 기사가 하루가 멀다하고 나올 리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