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찰 (문단 편집) === [[한국]]의 경우 === 한국에서는 [[조선시대]]에 [[포도청]]이 경찰의 일을 했으며 [[포도대장]](종2품/차관급)이 [[경찰청장]], [[종사관]]이 [[수사반장]], 나장이 [[형사]], [[포졸]]이 일반 순경의 역할을 했다. 포졸들은 주로 [[육모방망이]]를 들고 다녔다. 전시에는 포도대장이 [[사단장]], 종사관이 [[중대장]], 나장이 [[부소대장]], 포졸이 [[소총수]]의 역할로 역할 전환이 되었다. 군경의 구분이 근대에 생긴 것임을 생각하면 이 점에서 치안 전담 조직인 [[포도청]]은 일찍이 분리된 경찰조직으로 볼 수도 있으나 포도청의 소속은 현재의 [[법무부]]/[[검찰]]에 해당하는 [[형조]](刑曹)가 아니라 [[국방부]]에 해당하는 [[병조]](兵曹)였다. 이렇게 된 이유는 [[포도청]]이 [[병력]]을 운용하기 때문에 [[병력]]을 전담하는 병조에서 담당하게 된 것이다. 근대적인 경찰 조직은 [[갑오개혁]]으로 [[포도청]]이 혁파되고, [[대한제국]]때 [[경무청]]이 설치되면서부터이다. [[경술국치]]이후로 [[일제강점기]]에 [[일본 제국 경찰]]이 들어왔으며, 해방후 미군정이 순사라는 명칭을 없애고 일본제국 한국인 순사 출신들을 재임용했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105289#hom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