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제성장률 (문단 편집) == 경제성장률의 함정과 [[비판]] == 고도성장기를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성장률을 지나치게 의식하여 [[사회간접자본|SOC]] 위주의 정책을 펴는 국가들이 있다. 하지만 1인당 성장률이라는 것이 한계가 명확하므로 1인당 GDP 2~3만 달러 이상의 국가들은 성장률이 급격하게 하락한다. 이들 경제선진국들은 호황 시 대략 2~3% 이하의 성장률을 보인다. 하지만 일부 제조업 위주의 국가들이나 성장위주의 국가들~~대한민국~~은 과거의 고도성장의 향수 때문에 성장률을 끌어당기기 위해 지나치거나 예전과 비슷한 방법으로 건설과 [[사회간접자본|SOC]] 위주의 정책을 편다. 하지만 그러한 방법은 일정한 성장을 지난국가에서는 긍정적인 결과 보다 부정적인 결과를 만든 사례를 만들기도 한다. [include(틀:navervid, vid=B9C1FA5A2AAF71B0CF3B3E18CECAAE499F65, outkey=V125aff7097c29dda8c870fc3b833223888e9e691e067faf5b81b0fc3b833223888e9)] 대표적인 것이 [[일본]]으로 지나친 토목과 경기부양 위주의 정책으로 국가의 부를 소모하였다. 이후 일본은 1%대의 저성장의 늪에 빠지게 [[http://radio.ytn.co.kr/program/?f=2&id=30885&s_mcd=0206&s_hcd=15|되었다]]. 일부에서는 [[잃어버린 10년/일본|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이 지나친 건설업과 SOC위주의 경기부양책이 원인이었다고 분석하기도 한다. 한편 SOC나 건설로 인한 생산유발 효과가 높다고 옹호하는 측도 있다. 코트라(KOTRA)에서는 [[미국]], [[중국]], [[일본]]을 포함한 25개국이 경기부양 정책을 시행중이라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3/02/0200000000AKR20090302036200003.HTML|발표했다]]. [youtube(6QjQYkBmBjs)] 일부 경제연구소에서는 현재 한국의 구조적인 문제나 [[2015년]]에 추진될 정부의 경제성장 정책(경기부양)이 과거 [[1990년대]]에 추진되었던 일본의 방향([[잃어버린 10년/일본|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을 유발한 정책)과 유사하다고 경고하기도 하였다. 일본과 반대로 성장 위주의 정책을 시행하지 않는 국가에서 오히려 그러한 정책을 보여주는 국가와 별 차이가 없거나 더 무난한 성장률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것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스웨덴]]이다. |||| 1인당 명목 GDP 3만달러 이상 국가들의 7년 평균 경제성장률 || || 국가 || 7년 평균 경제성장률([[2008년]]~[[2014년]]) || ||이스라엘 || 3.436 || ||호주 || 2.546 || ||캐나다 || 1.481 || ||스위스 || 1.315 || ||'''스웨덴''' || {{{#ff0000 '''1.217''' }}} || ||미국 || 1.108 || ||독일 || 0.829 || ||노르웨이 || 0.799 || ||프랑스 || 0.327 || ||영국 || 0.295 || ||일본 || 0.214 || ||네덜란드 || -0.027 || ||덴마크 || -0.342 || ||이탈리아 || -1.267 || 경제성장률이 평균적으로 낮은 것은 [[대침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시기의 수치를 합산하여서 그렇다. 자료의 수치는 아래의 통계를 합산하여 7로 나눈 결과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