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술국적 (문단 편집) == 명단 == || {{{#FFF '''이름'''}}} || {{{#FFF '''직위'''}}} || {{{#FFF '''사진'''}}} || || '''[[이완용]][br](李完用)''' ||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내각총리대신]] || [[이완용|[[파일:1611073610177.jpg|width=140]]]] || || '''[[윤덕영]][br](尹德榮)'''[* [[순정효황후 윤씨]]의 [[백부]]로 순정효황후가 치마폭에 숨겨놓은 [[옥새]]를 빼앗어서 옥새를 찍는 데 큰 공을 세웠다.] || 시종원경 || [[윤덕영|[[파일:1611131270511.jpg|width=140]]]] || || '''[[민병석(1858)|민병석]][br](閔丙奭)''' || [[궁내부|궁내부대신]] || [[민병석(1858)|[[파일:1611131265581.jpg|width=140]]]] || || '''[[고영희(1849)|고영희]][br](高永喜)''' || [[탁지부|탁지부대신]] || [[고영희(1849)|[[파일:1611130847009.jpg|width=140]]]] || || '''[[박제순]][br](朴齊純)''' || [[내부|내부대신]] || [[박제순|[[파일:1611073620852.png|width=140]]]] || || '''[[조중응]][br](趙重應)''' || [[농상공부|농상공부대신]] || [[조중응|[[파일:1611130855330.jpg|width=140]]]] || || '''[[이병무]][br](李秉武)''' || [[친위부|친위부 장관]] 겸 시종무관장 || [[이병무|[[파일:1611130852833.jpg|width=140]]]] || || '''[[조민희(친일반민족행위자)|조민희]][br](趙民熙)''' || 승녕부총관 || [[조민희(친일반민족행위자)|[[파일:1611131268375.png|width=140]]]] || 총 여덟.~~마리 개새끼들~~ 특히 '''이완용'''은 '''[[을사오적]]''', '''[[정미칠적]]'''에 이어 여기에도 이름을 올리는 '''[[트리플 크라운|삼관왕]]을 달성했다.''' 을사오적에만 참여하지 않은 고영희는 2관왕, 그나마 5적 중에 당시엔 부끄러움은 알았던 박제순도 2관왕이다. 이로써 박제순은 일말의 옹호[* 을사조약 당시 [[민영기(조선)|민영기]]는 반대했으나 자구 첨삭에 참여하고 훗날 훈장·작위를 받았으며, [[이하영(1858)|이하영]]도 찬성자로 분류되었다. 반면 박제순은 "시대와 대세를 안다"라는 언급으로 이토에 의해 찬성자로 분류되었으나 조약 당시엔 묵묵부답이었다.]도 불가능해졌다. 이들은 모두 합방의 공을 인정받아 일제로부터 [[조선귀족|귀족 작위]]를 받았으며, 2002년 '민족 정기를 세우는 국회 의원 모임'과 '광복회'가 공동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자]] 708인 명단과 [[2009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당연히 모두 수록되었다. 당시 이들이 [[일제강점기]]에 받은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7/13/0200000000AKR20100713218900004.HTML|은사금은 엄청났다]]. 일단, 이완용은 15만 엔(30억 원)을 받았다. 여기까지 보면 이완용 혼자만 나라를 팔아먹은 돈으로 호의호식한 것 같지만, [[이지용]]은 10만 엔, [[송병준]]과 고영희는 자작이지만 10만 엔을 받았다. 왕족 출신의 후작, [[의양군|이재각]]과 [[완순군|이재완]]은 16만 8천 엔을 받았다. 최고액 수령자는 궁내부 대신인 [[흥친왕|이재면]]으로, 83만 엔을 받았다. [[순종(대한제국)|순종]]의 장인인 윤택영은 50만 엔을 받았고, 신궁봉경회 총재이자 [[흥선대원군]]의 손자인 [[영선군|이준용]]은 16만 3천 엔을 받았다. 귀족은 아니지만, [[이용구]]는 10만 엔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