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상북도지사 (문단 편집)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8년]] === ||<-4> [[경상북도|{{{+1 [[파일:경상북도 휘장_White.svg|width=20px]]}}}]] [[경상북도지사|{{{#ffffff {{{+1 '''경상북도지사'''}}}}}}]] || ||<|2>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ffffff {{{+5 '''1'''}}}}}} || [[오중기|{{{#373a3c,#dddddd 오중기}}}]](吳仲基) || 482,564 || 2위 || || [include(틀:더불어민주당)] || 34.32% || 낙선 || ||<|2> {{{#ffffff {{{+5 '''2'''}}}}}} || '''[[이철우|{{{#373a3c,#dddddd 이철우}}}]](李喆雨)''' || '''732,785''' || '''1위''' || || [include(틀:자유한국당)] || '''52.11%''' || '''당선''' || ||<|2> {{{#ffffff {{{+5 '''3'''}}}}}} || [[권오을|{{{#373a3c,#dddddd 권오을}}}]](權五乙) || 143,409 || 3위 || || [include(틀:바른미래당)] || 10.19% || 낙선 || ||<|2> {{{#000000 {{{+5 '''5'''}}}}}} || [[박창호|{{{#373a3c,#dddddd 박창호}}}]](朴唱鎬) || 47,250 || 4위 || || [include(틀:정의당)] || 3.38% || 낙선 || ||<|3> '''계''' || '''선거인 수''' || 2,251,538 ||<|3> '''투표율'''[br]64.73% || || '''투표 수''' || 1,457,539 || || '''무효표 수''' || 51,531 || ---- 이철우 후보가 52.11%를 얻으며 당선되긴 했지만, 이는 사실 인물로써 얻어낸 표가 아닌 전임자인 김관용 전 지사가 만들어 놓은 터전이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평가가 중론을 이루며 포항시 북구와 남구, 구미시, 칠곡군 등에서는 과반 득표에도 실패했다. 그런데 득표율 최저치를 기록한 지역은 따로 있었으니, 바로 안동시. 이곳이 고향이자 권 씨 성을 가진 바른미래당의 권오을 후보에게 상당수 표가 가면서 43.83% 득표에 그쳤다. 반대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출마한 경상북도당 위원장인 오중기 후보도 '''무려 34.32%'''를 얻으며 예상 밖으로 선전했다. 특히 사상 첫 민주당계 정당 소속 기초자치단체장이 선출되기도 한 구미시에서는 불과 2.03%차로 석패했고, 자신의 지역 기반인 포항시에서도 '''42.2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크게 선전했다. 그 밖에도 0.39%라는 차이로 40% 달성에 실패한 칠곡군과 '''35.91%'''의 득표율을 올린 경산시에서의 선전도 주목 받았다. 이로 인하여 보수의 마지막 근거지인 경상북도에도 변화가 생긴 게 아니냐는 언론의 추측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