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비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 대중매체에서도 취급이 [[영 좋지 않다]]. 무슨 일만 나면 열심히 나서지만 1순위로 희생당하는게 보통, 특히 괴수 영화나 하이스트 영화에선...[* 영화에서 경비원이 순찰을 하다가 이상한 소리를 듣거나 형상을 보고 확인하러 갔다가 죽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단순히 클리셰가 아니라 순찰 도중 의심가는 상황이 벌어지면 반드시 확인하고 신고를 하는 등 조치를 하는 게 경비원의 일이기 때문이다. 결국 일 열심히 해서 죽는 것.]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서 무능한 주인공들에게 지금 벌어지고 있는 상황의 위험성에 대해 친절히 알려주시는 눈물겨운 희생정신을 엿볼 수 있다... 또는 하필 반사회적 조직이나 악의 기업에 취업해서 주인공들에게 추풍낙엽처럼 쓸려나가던가. [[페이데이 2]]에서는 장르가 장르인지라 많이 등장한다. 라우드면 당연히 강도들에게 쓸려나가고 스텔스에서도 무능하고 멍청하게 등장한다. 어두컴컴한 장소를 혼자 경비하기 때문에 종종 [[공포 게임]]의 주인공이 경비원인 경우가 많다. 독립출판물 '저는 은행 경비원입니다'는 작가 히읗이 은행 경비원으로서 일한 경험을 쓴 에세이다. [[https://tumblbug.com/heezero?ref=%EA%B2%80%EC%83%89%2F%ED%82%A4%EC%9B%8C%EB%93%9C|책 소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