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북대학교/대구캠퍼스 (문단 편집) == 생활관 == 정식 명칭은 생활관이지만 보통 [[기숙사]]라고 많이 부르며 2022학년도 1학기 생활관은 2인실 운영을 원칙으로 한다. 입주 신청할 사람들은 참고할 것. 동반입주는 자신이 아는 사람 또는 에브리타임에서 동반입주할 사람을 찾거나 외국인과도 동반입주를 신청할 수 있다. 이것 역시 참고할 것. 예전에 만들어진 기숙사는 재정생활관이라고 부른다. 학교 남쪽에 위치해있으며, 현재 성실관, 봉사관, 진리관, 화목관, 면학관이 운영되고 있다.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기숙사로는 향토관, 첨성관, 누리관이 있다. 기숙사의 위치가 건축 시기에 따라 다른 것이 특징이며, 첨성관과 누리관은 BTL 방식으로 만들어져서 관리를 하는 민간기업이 따로 있다. 기숙사생 가운데 인문대 학생이나 자율전공부 신입생들처럼 북문 근처에서 수업을 많이 듣는 학생들은 육체적으로 힘들 때가 종종 있다. 거리도 꽤 멀고 오르막길도 두 번이나 있기 때문이다. 평소에는 잘 모를 수 있지만 수업 늦어서 뛰어가야 할 때나 술 먹은 다음날은 꽤 빡세다. 코로나 이후로는 시간표상 기숙사에서 실시간 강의를 듣고 바로 대면 수업이 북문에 있다면 수업이 끝나기 전 뛰어갈 준비를 마쳐야 할 정도. 단 BTL관생이나 향토관생이라면 예외다. 오죽하면 경대와트라고 불린다. 별명이 기숙사 통금을 까는 의미에서 붙여진 것 같지만, 안개가 많이 낀 날 E6 앞길로 걸어오면서 웅장한 자태를 뽐내는 봉사관과 화목관 쪽을 보면 정말 영화 속 [[호그와트]]같기도 하다. BC벤치가 있었을 때는 밤에 들어가는 길의 문을 닫아놓은 걸 보면 꽤 비슷했다. 재정생활관은 모두 대구캠 정남쪽 구석에 위치해있다. 공대와 화학관, 생물관에 파묻혀 있고 개구멍을 나가면 바로 식당과 슈퍼마켓이 펼쳐져 있는 최상의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다만 2021년 2학기부터는 과거 긍지관, 협동관, 문화관 자리에 제 3차 BTL 기숙사 공사를 진행 중이라 소음이 심하다. * 남학생 전용관 * 507(A) 성실관 예전에 3인실로 운영되었으나 현재는 2인 1실로 운영 중이다. 면학관보다는 최근에 지어졌지만 2인 기숙사 중에는 짬밥(?)이 꽤 있는 편이다. 낡긴 했으나 가구를 배치하기 유연하고, 상술했듯 방 크기가 넓기 때문에 의외로 선호하는 매니아들이 존재한다. * 502(D) 봉사관 2021년 2학기에 긍지관이 철거된 이후 남학생 전용관으로 변경되어 운영 중이다. 역시 2인 1실로 운영 중이지만, 간혹 3인실도 있다. 외국인 유학생들과 대학원생들의 비중이 높으며 간혹 학부생도 있는데, 이는 외국인 > 대학원생 > 학부생, 즉 외국인과 대학원생 지원자를 다 수용하고 정원이 남아 학부생을 받는 경우인데 이는 10자리 이하이며 없는 해도 있다. 즉 복불복이다. 외국인과 같이 살며 영어도 배우고 친구도 사귀며, 많은 문화적인 체험을 할 것이라 흔히 생각하지만 그러고 싶다면 차라리 외국어교육관에서 기초영어를 듣는 쪽이 훨씬 낫다. 중국인 유학생이 많아 도난사건이 잦다. 그런데 서구인들은 엄청나게 잘 논다. 주말이면 한가득 쌓인 술과 파티 분위기로 잠을 못 이룰 수 있다. 물론 밤낮바뀌는 것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최고다. 외국인과 함께 살 수도 있지만, 이는 문화적 차이때문에 힘든 부분이 많고 이렇게 되면 알아서 KNU buddy화 되는 현상이 있다. 보통은 한국인 학부생은 대학원생과 사는 게 일반적이다. 대학원생도 학부생 룸메이트를 선호한다. * 501(E) 진리관 봉사관과 동시에 지어졌다. 재정생활관 행정실이 여기에 있다. 재정생활관 중엔 가장 새 건물이지만 고학번들이 많이 살아서 별명은 노인관, 졸업관. 학부생을 1학년 50% 2학년 25% 3학년 13% 4학년 12%로 배정한다. 고학번들은 다른 기숙사 생활을 마치고 조용하고 깨끗한 진리관으로 오는 경우가 많다. 고학번 기숙사다보니 조용히 맥주와 와인을 즐기기에 냉장고에 술도 좀 있는 편이다. 다들 학교 생활 겪을 만큼 겪은 노장들이니 그런 듯하다. 학년별 비율로 보면 알 수 있겠지만 3학년까지 기숙사살이를 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4학년까지 종신 기숙사 생활을 하게되는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학번 특성상 가장 깨끗한 편이고 행정실이 있기에 바퀴벌레 및 쥐를 보는 일은 거의 없다. 단, 남학생 전용관 중에는 커트라인이 꽤 높은 편이니 여기를 들어오고 싶다면 성적을 잘 받아 놓자. * 여학생 전용관 [[http://www.knun.net/news/article.html?no=8300|과거 사건]] 및 성범죄가 이슈가 되어서 근처로 갈 경우 경비원이 유심히 계속 쳐다보는데, 근처에서 계속 서성이거나 여학생 기숙사 앞 마당으로 진입하려 할 경우 검문한다. 이건 어느 대학이나 그렇다. 과거엔 여학생 기숙사 앞마당을 지나 옆 담장쪽 계단을 이용하는 지름길을 누구나 쓸 수 있었지만, 요즘엔 불가능하다. * 503(F) 화목관 2021년 2학기에 협동관이 철거된 이후 여학생 전용관으로 변경되어 운영 중이다. 2인 1실로 운영되며, 여자판 봉사관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FS동은 외국인, FU동은 한국인 여학생에게 배정된다. * 506(G) 면학관 여자판 봉사관 2라고 생각하면 된다. 3인 1실로 운영했다. 제일 오래된 기숙사지만, 건물이 통상적인 기숙사 영역 밖에 숨어 있어서 그런지 다들 잘 모른다. 중국인 여학생들 수용소. 방 안에 TV가 있는 유일한 관이지만, 건물도 시설도 가장 열악하다. * 113(H) 향토관 [[경상북도]]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어주었기에 향토관은 해당 지자체에서 선발해서 입주할 수 있는데, T/O가 무지하게 적다. 경상북도 지자체 출신만 입주할 수 있는 데 각 지자체별로 T/O가 많아야 5명이다. 다만 신입생들 중 경상북도 지자체 출신이 아니어도 향토관에 합격한 사례가 있다. 그러나 경상북도 지차체 출신이 아닌 신입생들은 2학년이 되는 순간 바로 퇴소해야한다. 장점이 있다면 위치가 어학교육관 옆에 있어 생과대, 사과대, 경상대, 사범대생들은 각 단대까지 가기 편리하다. 그리고 각 호실 안에 위치한 공용구역마다 냉장고가 있고 다른 기숙사와는 다르게 무료로 사용가능한 세탁기까지 있다. 게다가 신입생들은 같은 지자체에서 온 사람들끼리 붙여주려고 애쓰기때문에 같은 지역 고등학교 친구와 같은 방을 쓸 확률이 높다. 다만 6인 전부 같은 지역으로 채우지는 않고, 보통 4명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장점만 있는 건 아닌데, 향토관은 학번에 따라 배정할 확률이 높기에 나이 상관없이 배정되는 경우가 많아 특히 신입생같은 경우 재수생 이상과 방을 쓰게되면 서로 불편한 경우가 있다. 이는 정시로 가는 확률이 높은 지자체일수록 확률이 높다. 또 위치가 어느정도 떨어진 구역이 아니라 바로 길 앞이 기숙사기 때문에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나 새벽에 술먹고 지르는 소리와 배달 오토바이 소리가 매우 시끄러운 편이다. 말이 2인 1실이지 실제로는 하나의 호실 안에 방이 3개가 있고, 그 방마다 2명씩 거주한다. 각 방은 방음이 잘되지 않고 공간이 아주 협소해서 침대, 책상을 제외하면 공간이 거의 없다. 딱 한 사람이 걸어다닐 정도. 게다가 변기 2개가 있는 화장실, 샤워기 2개가 있는 욕실을 포함한 호실의 대부분이 공동구간이라 사실상 6인 1실이라 보면 된다. 사람 수에 비례해서 삶의 질이 낮아지는 기숙사의 특성상 개인에 따라서는 악명높은 면학관보다도 생활하기 힘들 수 있다. 코로나 상황에서 다른 기숙사는 2인 1실로 운영되는 것으로 변경되었지만 향토관은 규정상 큰 방 안에 3개 호실을 별개 취급하기 때문에 그대로 2인 1실이다. * 114(I) 첨성관 [[파일:external/www.egaplan.com/1893335580_fn1vPsO8_2.jpg]] 명의관과 함께 [[민간투자사업|BTL]]로 지어졌다. 향토관 뒤에 있으며 보기에는 일단 좋다. 그러나 이미 부실공사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지역기사에도 나왔다. 하지만 막상 살아보면 냉난방이 제대로 안되거나 식사의 질이 군대 짬밥보다 낮았다. 물론 몇 백원 더 내고 먹는 선택식은 괜찮다. 2022년 현재 첨성관의 식사 질은 예전보다 많이 개선되었다. 많은 신입생들이 외관만 보고 첨성관에 지원하는데 살아보면 후회할 수도 있다. 특히 난방 시설이 엉망이라 차라리 면학관이 나을 정도였으며 냉방도 2017년에는 에어컨 온도를 25도 밑으로 내리면 자동으로 꺼질 정도로 가관이었으나, 2022년에는 온도를 더 낮게 설정해도 문제없이 에어컨이 잘 작동했다. 냉난방 뿐만 아니라 2019년 1학기에는 공유기 서버가 대규모로 충돌하는 사태로 인해 많은 관생이 불편을 겪었다. 자신의 방에 공유기를 제대로 연결해도 타 관실에서 공유기를 제대로 연결하지 않으면 위아래 층과 양옆 관실의 인터넷이 전부 마비되는 사태가 일어났다. 첨성관 지하에는 GS25와 카페가 입점해 있다. 편의점은 오전 8시부터 새벽 12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이 시간 넘어서 편의점 갈 첨성관생들은 테크노문 앞의 세븐일레븐을 이용하자. 그래도 누리관이 완공되기 전까지는 가장 좋은 생활관이었다. * (J) 명의관 명의관은 의과대학, 치과대학, 의과학대학원 학생들이 사용하는 유일한 기숙사로 동성로 클럽 골목에 위치한다. 클럽 골목에 위치하고 유동 인구가 워낙 많다보니, 소음이 문제다. 클럽 음악 뿐 아니라 취객들의 고성도 엄청 크다. 아마도 대구 시내에서 심야 시간에 가장 시끄러운 지역일듯. 이중 창을 닫아도 욕설과 고함소리를 밤새도록 들을 수 있다. 이 때문에 기숙사의 방은 크게 클럽방, 준클럽방, 비클럽방으로 나뉘며 처음 입사시 보통 클럽방을 사용하다가 상점을 쌓은뒤 준클럽 또는 비클럽방으로 옮겨가는것이 일반적이다. 클럽방의 경우 클럽음악의 베이스음이 자는동안 계속적으로 들리기 때문에 클럽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매우 추천하고 싶다. 클럽골목에 있다보니 소음 이외에도 몇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 특히 간혹 취객의 기숙사 난입이 있다. 기숙사 일층은 독서실로 사용중인데 한번은 사생들이 공부하는데 한 여자가 난입하여 거기서 자는 바람에 십시일반 하여 깨워서 택시 태워 보냈다는 썰도 존재한다. * 간호대학 생활관 동인캠퍼스가 아닌 [[경북대학교병원]] 내에 위치해 있다. 대학본부 생활관에서 관리하지 않고 간호대학에서 관리한다. 간호대학 재학중인 3,4학년만 입주 가능하며 현 간호대학 생활관은 1961년 1월에 준공된 건물로, 당시 경북대학교 간호학교 강의실로 사용되었다. 1971년 8월에 현 간호대학 건물을 준공하면서 당시 경북대학교 간호학교로 사용하던 건물을 생활관으로 변경하여 지금까지 사용중이다. * 124(K) 누리관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누리관(경북대).png|width=100%]]}}}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a60303, #DA2127, #DA2127, #a60303)" {{{#ffffff '''▲ 봄날의 누리관 모습'''}}}}}} || 2019년에 새로 신축된 제 2 BTL 기숙사다. 근처에는 약학대학, 조형관, 테크노파크가 있다. 향토관과 첨성관에 맞먹을 정도로 건물의 높이가 높고, 이 둘과 달리 층별로 남녀가 분리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건물별로 분리가 되어 있다. 그린돔, 레드돔 두 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첨성관과 마찬가지로 방안에 화장실, 샤워실이 있다. 호실 내 공간은 향토관보다는 넓고 첨성관보다는 살짝 좁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신 기숙사답게 입주하려면 성적이 매우 높아야 한다. 참고로 기숙사 내 식사의 평가가 아주 좋다. * 기학관 경북대 기독생활센터가 정식 명칭이다. 정원은 23명이고, 구관과 신관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구관은 마치 닥터 스트레인지의 생텀을 보는 느낌이다. 기독교 신자인 학생들을 위해 설립된 기숙사이지만, 문의해본 결과 기학관의 생활 규정을 따를 의사가 있다면 기독교 신자가 아닌 사람도 받는 모양. 다른 기숙사들과는 다르게 11시가 귀가 시간이고, 아침에는 7시 반에 생활관생들끼리 모임이 있다. 참고로 직전학기 성적이 평점 2.3에 미달한다면 나가야 한다. 성적 관리에 유의할 것. 1. 철거된 기숙사 * 504(B) 긍지관 4인 1실로 운영되는 기숙사였다. 수용 가능 인원이 500명이 넘었지만 남자 기숙사 중 가장 오래된 건물이었다. 아무리 관리를 해도 낡은 건 낡은 거라 당시 별명은 그지관. 도난 사건이 잦았고, 주말마다 쓰레기가 넘쳤지만 정작 호실 내 환경은 관리만 잘 한다면 꽤 좋은 편이었다. 성적 커트라인도 낮아서, 자취가 어려운 외지인들의 최후의 보루였다. 다만 긍지관에서 살다가 도저히 못 버티겠어서 한 학기만 살고 자취하러 퇴관하는 경우도 많았다.4인 1실이라 룸메와 잘 맞는다면 1년 내내 즐겁게 지낼 수도 있었다. 그래서 당시 남학생들인 경우 새내기 때 첫 친목 장소가 바로 여기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방마다 조금씩 크기와 가구 배치 등이 달랐고, 심지어 층이 다르면 천장 높이가 차이나기도 했다. 특히 1층의 천장 높이가 꽤 높은 편이었다. 2012년에 TV가 있는 휴게실로 사용하던 장소를 2인 1실로 만들어 학생을 받았고, 당연히 관리비는 2인 1실 기준으로 청구되었다. 휴게실이 사라져서 안타깝지만, 여기에 외부인을 데리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았던지라 잘 없앴다는 평가도 있었다. 간혹 방 중에 4평 더 넓은 방이 있었는데 그 곳이 예전에 휴게실이였다. 2021년 여름 계절학기 기간까지 2인 1실로 운영 후 제 3 BTL 기숙사 건설을 위해 철거되었다. * 505(C) 협동관 여자 4인실로 여자판 긍지관. 이거로 설명 끝이다. 예전에 남학생 새내기들이 친목을 시작하는 장소가 바로 긍지, 성실이라면 여학생들에겐 바로 여기가 친목 장소였다. 면학>긍지>협동>성실이었다. 즉 3번째로 오래된 기숙사. 당시 여학생 전용관 중에서는 두번째로 오래된 건물이었다. 당시 긍지관과 협동관 사이에는 BC벤치라고 부르는 벤치가 있었다. 예전에 기숙사에 이름이 없던 시절, B동과 C동 사이에 있다고 BC벤치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서로 이성 간의 기숙사에 출입할 수 없다는 기본적인 기숙사의 룰을 생각하면 BC벤치는 기숙사생들 사이에서 매우 핫플레이스였다. 다만 중국인 유학생들 때문에 금주구역이 되었다. 그리고 그 앞에 향토관과 첨성관을 제외한 재정생활관으로 오는 모든 [[택배]]와 [[등기우편]]이 도착하는 기숙사 택배실이 있었다. 일반우편물은 각 기숙사에 설치된 우편함에 투함되었다. 기숙사 택배실은 본래 관리자가 택배를 맡아뒀다가 신분증을 확인하고 학생들이 찾아갈 수 있게 했는데 2012년에 무인 방식으로 바뀌어서 매우 불편해졌다. 택배 발송 문자를 받고 4시간 내에 찾아가지 않으면 시간당 300원의 비용을 내야하고, 3일이 지나면 자동 반송됐다. 2023년 현재는 무료고 반송 규정은 없어졌다. 이 두 생활관 앞에는 문화관이라는 이름의 식당이 따로 있었지만, 맛에 대한 평가는 최악이었고, 결국 긍지관과 문화관이 철거될 때 같이 철거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경북대학교, version=1988, title2=경북대학교/생활, version2=114)] [[분류:경북대학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