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복고등학교 (문단 편집) === 교육과정 === 2017년부터 [[과학중점고등학교]]이다. [[http://viewhosting.ssem.or.kr:8080/SynapDocViewServer/viewer/doc.html?key=0000000054f1470f0158df4faf993b8a&contextPath=/SynapDocViewServer/|#]] 또 교육과정 혁신 프로젝트로 1~2학년 전 과목 [[교과교실제]]와 전자칠판을 이용한 멀티미디어 수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다만 취지는 좋았지만 이를 잘 살리지 못했다. 교과교실제는 각 교실에 해당하는 교과교사가 상주할 때 시너지가 나는 법인데, 경복고에서는 학생과 교사가 모두 교실을 찾아 이동한다. 또 전자칠판은 제조사가 도산해서 고장나면 수리가 어렵다. 일반고임에도 불구하고 특강(과학사 특강, 서양사 특강, 논문 쓰기 특강, 인문학 특강, 문화·예술·감수성 프로그램 등)[* 수학과학영재학급 학생들은 필수이다.]이 많다. 각계의 명사를 모셔다 놓고 강연을 하는 미래인재아카데미라는 특강도 있는데, 명문이었던 과거 때문인지 강의를 하는 강사들이 대학교수(한번씩은 들어 봤을 대학들)들이 기본이요, 교수가 아니신 강사분들도 CEO, 전 [[아모레퍼시픽]] 수석 연구원, 주한 헝가리 대사 등이었다. 이수만 SM 회장도 초청하여 강의를 진행할 뻔했다. 이수하는 탐구과목이 몹시 찬란하다.(...) [[2009 개정 교육과정]] 당시 1학년 때는 공통사회(일반사회 2단위, 지리 2단위)와 공통과학(과학A/B 각 2단위)을 모두 배운다. 2학년 때는 문과는 [[법과정치]]/[[경제(교과)|경제]](택1, 4단위), [[세계지리]](3단위), [[동아시아사]](2단위)를 배우고, 이과는 [[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2과목은 3단위, 나머지는 2단위, 단위수가 1·2학기 교대로 바뀜)을 모두 배운다. 3학년 때는 문과는 [[윤리와 사상]], [[사회문화]]/[[세계사(고등학교 과목)|세계사]]/[[한국지리]](택1), [[지구과학Ⅰ]], [[생명과학Ⅰ]][* 이수과목 수요조사를 해서 물화생지1 과목 중 선호 비율이 가장 높은 2과목을 편성한다. 2016년 기준 2년째 지생인 건 함정.]을 배우고, 이과는 물화생지 II과목 중 택2(6가지의 선택을 모두 편성한다!) (과학중점학생은 물화생지Ⅰ과 물화생지Ⅱ모두를 필수로 이수해야하며, 추가적으로 [[물리학 실험(교과)|물리학 실험]], [[화학 실험]], [[생명과학 실험]], [[지구과학 실험]] 중 과학중점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한 뒤 필수 이수하게끔 한다. 대개 [[생명과학 실험]]과 [[화학 실험]]으로 구성 돼 있다. 여기에 선택적으로 [[고급 수학Ⅰ]], [[고급 수학Ⅱ]]를 선택해서 수강할 수 있다. '''결국 과학중점반에 진학하게되면 [[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물리학Ⅱ]], [[화학Ⅱ]],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 [[화학 실험]], [[생명과학 실험]](10과목 필수 2단위)로 편성된 시간표로 수업하게 된다.''' 또, 고급수학을 선택한 학생은 3학년 [[확률과 통계]] 수업대신 고급수학과목을 이수할 수 있다.) [[경제(교과)|경제]]/[[고급 수학Ⅰ]], [[고급 수학Ⅱ]](택1), [[생활과 윤리]]를 배운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배우는 학년의 경우 [[고급 수학Ⅰ]]과 [[고급 수학Ⅱ]]는 사라졌다. 대신 과학중점학급에서 수학 및 과학 이수비율이 50%를 돌파하면서 일반학급도 함께 수학 및 과학 이수비율이 높아졌다. 2016년부터 고3은 '''5월 모의고사'''를 보기 시작했다. 학교에서 사설 모의고사를 사 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경복고 고3 학생들이 직접 출제하고 직접 검토해서 보는 형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