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력직 (문단 편집) === [[모순|정작 경력자도 가르쳐서 써야함]] === 경력직을 선호한다고 해서 교육이 전혀 필요없이 무슨 부품 갈아끼우는 것 마냥 경력자를 거기 맞춰넣으면 원래 출근하던 사람처럼 잘할 거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어떤 일을 하다 왔든 일하는 직장마다 조직문화와 업무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그냥 가는 순간 갑자기 다 잘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기초부터 가르칠 필요가 없다는 것 뿐이지 업무의 인수인계와 재교육은 누가 오든 해야하는 것이다. 주로 중소기업 사장들이 "회사가 학교냐"는 헛소리를 지껄이곤 하는데, 신입이든 경력자든 해당 업무에 대한 교육은 필수이다. 또한, 입시에서 [[내신]]과 비슷하게 불량 경력직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정말 여건이 심하게 나빠서 인원이 계속 바뀌는 불량한 회사 출신이 정말 뛰어난 신입보다 단순히 경력에서 앞선다는 이유만으로도 선호받을 수 있다. 요즘 유럽 같이 이미 경력직 남발, 조기 은퇴, 신규 인력 경시로 인해 인사 관리에 치명적 타격을 먼저 입어본 나라들에서는 아무리 신입이 비효율적이어도 미래의 인력 부족이 예상된다면 신규 교육을 고려해야한다는 의식이 생겨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