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력직 (문단 편집) === 이직 준비기간 처신 === * 스케줄 확인은 기본, [[휴가]]를 낼 사유를 미리 생각해 두자.[* [[추석]]을 전후로 하여 이직이 많은 이유도 5일 이상의 [[휴가]]를 쓸 수 있기 때문이란 말도 있다.] * 새 [[회사]]에 입사가 확정될 때까지는 이직을 준비했다는 사실을 [[회사]]에 절대 알리면 안 된다. 이직에 [[성공]]한다면야 상관없지만 만약 실패한다면 회사 내에서 당신을 보는 시선이 결코 곱지 않을 것이다. 또한 이직을 못 하게 하려고 회사에서 야근을 시키는 등 준비할 기회를 안 주는 불이익을 받는 경우도 있다[* 사표를 쓰고 나오는 방법도 있긴 한데, 다른 직장을 구하기까지의 경력 공백이라는 리스크도 피할 수 없다.]. * 이직에 성공해도 [[배신]]자로 보는 회사(인간)들도 많다.[* 예) 내가 얼마나 키워줬는데 날 [[배신]]하고 딴 데로 가냐?] 하지만 이런 경우는 어지간히 [[개판]]인 경우이고, 대부분은 새 출발을 응원해 주는 편이다. * 퇴사한 상태로 이직을 준비하면 새 회사에 입사하기 불리하다. [[백수]] 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다. [[면접]]이든 서류든 간에 현직자가 내는 원서와 퇴직자가 내는 원서를 달리 친다.[* 물론 사람에 따라선 현직자이던 퇴직자이던 운이 잘 따르는 사람은 잘만 들어가긴 한다. 그러나 이건 말 그대로 운이 좋은 경우고, 백수 기간이 길어져봤자 좋을 게 없다.][* 다만, 재직중인 상태에서 이직을 준비하려는 경우 면접을 보러 다녀야 하는 문제(특히 이직하려는 회사가 타 지역에 있다면 이 문제가 보통 일이 아니다.)도 있고, 첫 출근 날짜를 정하는 문제도 있기 때문에 이직을 하려면 먼저 현 직장에서 퇴사를 하고 난 다음에 하라고 조언하는 경우도 있다.] * 이직하려는 회사에서 원하는 스펙을 알아두면 좋다. [[대기업]]의 경우 어학실력, 학력([[석사]]/[[박사]]), 자격증의 유무를 볼 수 있으므로 준비하는 것도 좋은 편이다. * 평소 인맥 관리를 잘 하자. 이직에 성공한 사람이나 정착한 사람이 있다면 친해지는 것도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